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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04 22:32
전광훈 "동생이 대신 학교 다녔다"
 글쓴이 : 냐웅이앞발
조회 : 2,949  


토왜 저쪽애들은 참 특이해.
뇌물, 강.간, 사기, 사이비, 각종비리 범죄자들 이런 애들만 골라서 빨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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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킹 20-01-04 22:44
   
저거 지가 자수하는 건가?
그럼 지금이라도 졸업 취소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 큼.
ultrakiki 20-01-04 22:47
   
빤스목사놈은 뭔 미친또라이 같은 소리지...
발자취 20-01-04 23:17
   
동생도 최소한 업무방해로 넣을 수 있네...ㅋ
ckseoul777 20-01-04 23:28
   
진짜 기독교인들은 저렇게 하나님나한테죽어라고말해도 아무상관이없는것가?!
어떻게 진심으로 쪽팔린준도모르나보지(。º̩̩́⌓º̩̩̀ )
하보나 20-01-04 23:31
   
와 저게 사기꾼이지 저게 목산가..
나만바라바 20-01-05 01:22
   
전형적인 사기꾼
퀄리티 20-01-05 06:04
   
저런게 종교인가
너르기 20-01-05 09:42
   
난 내친구가 대출했으니 인정하라
화이팅 20-01-05 10:33
   
표창장 가지고 ㅈㄹ 하는것들이  자기들  도덕성  바닥인건 생각않하네
삼촌왔따 20-01-05 13: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ice 20-01-06 08:52
   
저는 팬티를 벗지 않겠어요~~~ㅋㅋ
격동의2018 20-01-06 11:30
   
손가락 살찐거 보소~
몰라다시 20-01-08 0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