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같은 저출산 + 외국인 대량이주 추세대로 쭉 가면
몇 세대 뒤 한국은 티베트처럼 소수 원주민 + 다수 이주민의 땅이 됩니다.
평생 일본과 싸운 김구의 <백범일지>에 "친일파 때려잡자. 일본에 사죄와 배상 받아야 한다"는 말은 안 나오고
"소위 좌익의 무리는 혈통의 조국을 부인하고.... 민족주의라면 마치 진리권의 밖의 생각같이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심히 어리석은 생각이다.... 인류가 네오 내오 없이 한집이 되어 사는 것은 좋은 일이요.... 이상이다..... 그러나 이것은 현실의 일은 아니다"
라는 말만 나오는 이유를 제대로 되새기는 한국인이 거의 없는 탓에,
21세기 한국은 독립운동가들의 뜻과 정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좌익은 가족과 사회 민족을 우선시 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사상을 최우선시하는 것들 민족의 독립과 번영보단 자신들의 권력쟁취의 수단으로
대중을 이용함
우리가 소위 말하는 우익(토착왜구)은 민족, 국가의 우익이 아닌 예전 명이나 청에 기대어 자신의 정치적, 경제적 이익을 도모하 듯 현재 일본과 미국에 의존 기대어 정치적,경제적 이익을 탐하는 정치인과
그 선동에 기만된 일반인들
이에 우리가 나가야 할 길은 진정 건강한 민족 우익을 키우며 사회 부조리를 제거 해야합니다
불체자 강력단속, 저소득층 구제, 사회적 갈등 봉합, 지속가능한 경제적 성장을 통한 민족번영이라 생각됩니다
중궉이 한국 먹으려고 처음 시도할께 대량의 이주민 정책이겠죠
정체성이 철저하게 중화사상에 가득한 조선족이 이미 가득 차 있는 상태이고
이주민의 범죄 철저하게 통제 하고
정체성 의심있는 애들 단호하게 다 돌려 보내야 함
지금 시작해야 호미로 막을수 있지 나중엔 가래로도 못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