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학교가 안양대로 바뀌면서 버린 이름을 다른 교회가 줒어다가 학위장사를 해왔던것 같네요.
(대구에 이미 안양대로 바뀔때 분파한 세력들이 만든 대한신학교가 있어 정식 허가가 나올수 없는 상황임)
[과거 신학을 공부할 당시 교육부(당시 문교부)가 인준하는 정식 '학사' 학위가 아니라, 교단에서 자체 발급해주는 '학사'(학위 인정과는 다름) 졸업증명서를 부여하는 관행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그의 졸업증명서를 발급해준 영등포구 소재 신학교는 해당 교단 내에서도 정식으로 인정받지 않았던 곳이란 지적도 나오는 상황이다.]
이런 자를 두고도 소수와 사이비로 선을 그으며
애둘러앉아 이런 사안을 가지고 기도하자고 자빠져 있겠죠.
저는 저사람을 볼 때마다 아픈자식 기도의 힘으로 치유한다며
죽을 때까지 병원을 가지않고 방치하는 부모 생각이 듭니다.
지금 종교인들은 선그을 때가 아니라 정신병원 침상이든 법의 심판대든 종교재판의 단두대든
끌고와서 처리해야해요. 저거 방관하며 손가락질 할 시점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