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20-01-05 21:32
'백두산' 700만 돌파…'아시아 디즈니' 꿈꾼다
 글쓴이 : 냐웅이앞발
조회 : 4,596  


영화산업도 점점 흥하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찍수니 20-01-05 22:02
   
응원합니다.
하기기 20-01-05 22:48
   
조연비중 절반 그 이상으로 줄이고
중간중간 스토리 수정만 해서 흡입력있개만 만들었다면 더 높은곳 볼수있었을텐대
fymm 20-01-05 23:54
   
ㄱㄱ
디저 20-01-06 01:11
   
기술수출?
승이 20-01-06 02:02
   
그렇구나..후기가 소소해서 안봤는데..
이번주에 봐야겠당
호밀빵 20-01-06 04:17
   
해운대랑 동급
축구게시판 20-01-06 09:49
   
잘 좀 만들지. 돈 쳐바른 한국영화들은 죄다 스토리진행에 문제가 있거나 여기저기 가져와 짜집기.
스크린 독과점 문제는 왜 꼭 외화 흥행할때만 떠드나? 저게 진짜 천만 볼만큼 좋은영화라서 벌써 700만이
본게 아닐텐데?
호센 20-01-06 11:27
   
이런 허접한 망작이...스크린 독점 무섭네 ㅋ

이래놓고 디즈니 타령?
니에루 20-01-06 13:23
   
기생충 발끝에도 못미침
드뎌가입 20-01-06 13:24
   
그만큼 스토리 만드는 게 제일 힘들다는 거겠지
굿잡스 20-01-06 15:36
   


울나라 사람들은 넘 작품성 어쩌고에 집작하는 면이 있는듯. 물론 영화의 개연성등이 중요하지만

킬링 타임용으로 즐기기 위해 찾는 사람도 많고 작품성 어쩌고로 따지면 헐리우드 영화는 90프로 이상이 우려먹기와 쓰레기급으로  넘쳐나는 실정이라해도 과언이 아닐듯 하군요.

여러 장르와 다양한 시각적 기술의 발전과 자본력이 쌓이면서 그중에 수작이나 작품성도 나오는게 대중문화.
면리또 20-01-06 15:38
   
컨텐츠 산업은 거대자본이 들어갈수록 작가도 많아지고 감독에 간섭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게 일반적이고 저러면
투자자들 모두가 만족하는 작품을 내기위해 컨텐츠 내용물도 평이해지는게 보통이다
감독 스스로가 명성이 너무 높아서 다른사람들이 함부러 건들지못하거나 똥고집 아집있는사람이 하는게 아니라면
이런 재미도없는 작품 나오는게 당연한거임

결론은 스토리나 감독이 연출이나 실력이 너무좋은사람들이 독재를 해서 만들거나
아니면, 영화를 간섭하려는 사람들이 했던 간섭들이 운좋게 합이 잘맞아서  영화가 운좋게 잘나오는경우(이 경우의 수는 로또보다 확률이 낮겠지만)

그래서 잘알지도못하는 여러사람들의 손을 탄 영화제작방식은 보통은 쓰레기를 만들더라..
꿀순딩 20-01-06 16:45
   
흥해라 특수효과도 잘 할 수 있다.
미국보다 싸게 더 좋은 기술력으로 세계 영화 특수효과 장악하고 선도하자
줄리엣 20-01-06 17:20
   
유랑지구도 만들었었구나... 헐.. 8백억 짜리 직접 한것 치고는... 나름 ...  선전했다봄.. 계속 무언가 시도 하다 보면 노하우도 쌓이고 기술도 축척 되겠제...근데... 퀄리티는 좀 아쉽... 스토리도 좀...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