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산업은 거대자본이 들어갈수록 작가도 많아지고 감독에 간섭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게 일반적이고 저러면
투자자들 모두가 만족하는 작품을 내기위해 컨텐츠 내용물도 평이해지는게 보통이다
감독 스스로가 명성이 너무 높아서 다른사람들이 함부러 건들지못하거나 똥고집 아집있는사람이 하는게 아니라면
이런 재미도없는 작품 나오는게 당연한거임
결론은 스토리나 감독이 연출이나 실력이 너무좋은사람들이 독재를 해서 만들거나
아니면, 영화를 간섭하려는 사람들이 했던 간섭들이 운좋게 합이 잘맞아서 영화가 운좋게 잘나오는경우(이 경우의 수는 로또보다 확률이 낮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