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NANA Flash memory 제품의 영업기밀 자료를 유출한 산업스파이를 체포,구속청구한
사건을 기사화했는데 이게 2008년에 벌어진 일이고 이미 6년이나 지난 사건인데 혐한언론의
선두주자격인 요미우리 신문이 호들갑을 떨고있네요.
하이닉스로 유출이 되어서 도시바의 첨단기술이 도둑질 당했다 어쩐다.., 대만처럼 아예 언론이
앞장서서 혐한을 부추기고 있군요.., 6년전일이고 최근 기소한건인데 말이죠.
예전 일본언론이나 방송에선 사소한 경범죄관련 사건도 재일교포나 한국인이 관련되어서 기소
당하면 언론에서 엄청 떠들더니 이젠 방사능사태와 경제난으로 정신이 오락가락하니 다시
예전 버릇이 나오나 보네요..,
도시바 반도체는 망하기 일보직전인데 무슨 첨단기술이니 뭐니.., 호들갑을 떨긴..,
모르긴 몰라도.., 영업기밀자료라고 하면 대부분.., 판매계획서나 아니면 거래처 판매현황 보고자료
또는 내부영업회의 자료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