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써 받는 사회적 압박 따위가 생각보다 없었고, 남자로써 받는 사회적 압박은 상상도 못했을 만큼 거대했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페미들은 징징거리기만 하고, 더 내놓으라고 지랄 염병을 떠니 여성혐오자가 된 거죠
똑같이 세금을 내도 꼴랑 100원 내는 년이 1,000원 내는 놈한테 더 내라고 하는 건 같은 부담이 아닙니다
나도 100원 내잖아 빼애애애액은 나가 처 뒤지라는 겁니다
어디서 되도 않는 19세기 물타기를 처 하고 있으신지
저게 너무 축약된 내용만 있어서 그런데 노라 빈센트는 남성의 고충과 페미니스트들이 주구장창 언급하는 남성으로서의 권력이 얼만큼이나 생각과 많이 들어가고 그것을 유지하는데에 얼마만큼이나 힘든 것인지에 대해서 이해하고 응원하겠다는 것 뿐이지, 여성혐오자가 된 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중간중간에 여성을 상대함으로써 느끼는 피곤함과 부조리감에 혐오감을 느끼긴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