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20-01-08 16:12
나라 빚 700조 돌파
 글쓴이 : 항공고향
조회 : 2,563  

Screenshot 2020-01-08 at 16.02.58.jpg





박근혜 탄핵날이 17년 3월이고 그때 기사임

이미 최순실정권때 682조 빚이 있음

3년 후 2020년 700조면 3년간 18조 늘어남

GYH2018032600090004400_P2.jpg



연도별 증가추이임

관리재정은 14,15,16년도 평균 -30조


나라빚 증가액은 13~14년 +40조
14~15년 +60조
15~16년 +35조
16~17년 +35조

중간에 탄핵됐음에도 임기동안 빚 +170조 이상 상승
17.3월 682조->20년 1월 700조

토목공사에 리먼사태맞은 이명박때도 저딴식으론 안됐으니 박근혜탓 안하기도 어려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피에조 20-01-08 16:19
   
인수위도 없이 이 떵을 안고

남북 전쟁 위험, 미중 경제전쟁, 일본의 위협, 중국에 대한 의존도 1위 구조 ,이런걸 하나 하나 깨고 극복중

     
밀푀유 20-01-08 17:05
   
맞는 뉴스입니다
그 사상최악의 부채를 역대 최대 신기록으로
또 늘리고 있는게 바로 문재인입니다
박근혜 보다 더 못하고 있어요




===============================

문재인 정부 집권 5년간(2017~2022년) 늘린 나라 빚만 310조2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 2008년 한해 전체 빚 309조 원보다 많은 수치다.

국가 총생산(GDP) 대비 채무비율도 급증, 2023년에는 46.4%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현 정부의 부채 증가는 규모와 속도에서 역대 어느 정권보다 빠르고 컸다.
          
피에조 20-01-08 17:08
   
지금 2020년 인데 ㄷㄷ
               
밀푀유 20-01-08 17:09
   
멍~~청~~해가지고 ㅎㅎ
문재인 정권이 한 말입니다요

============================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9∼2023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올해 37.1%에서
내년 39.8%, 2021년 42.1%, 2022년 44.2%, 2023년 46.4%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740조8000억원인 국가채무는 2023년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피에조 20-01-08 17:15
   
예상치는 방구석에서~  682조가 700조로 변하면 2.6%지,  학교는 다녔나?
                    
디저 20-01-08 17:30
   
310조 증가를 예상했지만 실상은 그렇게 안될 것같은데요?
                    
밀푀유 20-01-08 18:13
   
1000조 만들어 준다잖아요
정부에서 계획표를 그렇게 짰어요 ㅎㅎ
기다려보세요
지금 독재를 하고 있으니 밀어붙이면서 할테죠
                         
rozenia 20-01-08 21:25
   
독재를 하고있다면 님은 이미 빵방갔겠네요? 언론통제도 하고 있을테니 ㅎㅎ 놀랍네
지청수 20-01-08 16:21
   
여기에 더해서 인플레율도 고려해야죠.
그게 힘들다면 국가총예산과 국채를 단순비교해도 어느 정도 현실을 알 수 있죠.

국가총예산 대비 국채증가율을 따지면 문재인 정권은 박근혜는 물론이고, 이명박에도 비비지 못하죠.
활인검심 20-01-08 16:24
   
오히려 실질 GDP 대비 빚 증가율은 훨씬 줄었죠
밀푀유 20-01-08 16:25
   
문재인 정부 집권 5년간(2017~2022년) 늘린 나라 빚만 310조2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회에 제출환 국가채무관리계획 참조)
2023년 무렵에는  1000조 돌파 예상

현 정부의 부채 증가는 규모와 속도에서 역대 어느 정권보다 빠르고 컸다.

문재인 -310조
이명박= 234조원
박근혜 -170조4000억원

문재인이 이명박근혜 보다 나라 빚을 더 쓰고 있다는 사실은 팩트
결국 똑같은 놈이란 뜻



나라 경제와 민생은 더 좋지 않음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90502100119055001&ref=naver
     
냐햐학 20-01-08 16:27
   
니는 허구한날 여서 모하노?
꼴에 나라 걱정하는 맘은 알겠는데...
어지간히 우파니 보수니 들먹이고....니 앞길도 좀 생각해야 안되것나...
     
항공고향 20-01-08 16:28
   
지금 2020년인데 2022년빚은 어떻게 만들어옴? -310조면 지금 빚이 700조가 아니라 1080조 여야하는데?
     
피에조 20-01-08 16:28
   
대한민국 망했네 ㄷㄷ



-WEF 국가경쟁력평가 13위 역대최고
거시경제 안정성 부문에서는 2년 연속 1위

-한국 OECD 정부신뢰도 일본 제치고 22위, 역대최고

-한국 국가별공공청렴지수 세계 19위
격년 조사서 韓 23위 → 24위 → 19위..5계단 상승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 국가이미지 순위에서 12위
전년 20위보다 8계단 상승

 
-US NEWS 한국 국가순위 10위
2019년 최고의 국가 순위(2019 Best Countries rankings) 보고서

 
-국가부도위험 역대 최저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경신

 
-국가신용등급 역대 최고

-세계 7번째로 30-50클럽 가입

-한국, 유니콘기업 순위 세계5위로 상승

-한국, 세계은행 기업환경평가 5위

-국경없는기자회 "한국 언론 자유 지수, 아시아 최고"
한국 언론자유지수 세계 41위, 참여정부 시절 회복

1.올해부터 미국행 한국여행객, 미국 승객 보안인터뷰·추가검색 면제
한미 항공보안체계 상호인정

2.악명이 높던 영국 입국심사에서도 이제 한국은 자동입국심사가 적용
유럽제외 단, 7개국

3.줄이 길기로 유명한 이탈리아 입국심사서도 한국인은 몇몇 선진국과 함께 스마트패스라인이 따로 배정
          
밀푀유 20-01-08 16:44
   
잘되고 있다굽쇼?

               
디저 20-01-08 17:33
   
선진국으로 갈수록 조세부담이 늘어납니다. 구글만 돌려도 그건 알지 않나요?
                    
밀푀유 20-01-08 18:17
   
그 돈으로 성인지 어쩌고 한다고 31조 쓰고 있다죠?
여가부 예산은 1조를 훨씬 넘어서고요?
세금을 걷어서 올바른데 써야죠
          
밀푀유 20-01-08 16:47
   
실업자가 줄었다고요?

          
밀푀유 20-01-08 16:50
   
경제의 주체는 죽어가고 있고
일자리는 줄어들고
일하는 사람도 줄어들고 있으며
성장은 멈췄습니다

이런데도 혈세를 더욱 더 뿌리겠다고
난리고 이거 받아먹겠다고 환호하고
물고 빠는 사람들이
잘한다! 잘한다! 하고 있죠

장난합니까?
이대로 가면 망하는 겁니다!!
 
          
피에조 20-01-08 16:51
   
IMF당 찌끄러기들이 경제 운운하는건  군미필이 안보 운운 하는것 만큼 개그인거 알지?
     
욕쟁이할배 20-01-08 16:31
   
ㅋㅋㅋ 돌대가리 쉐키 22년도 자료를 끌어오네
노스트라 다무스냐?
22년에 다시오시고 ㅋㅋㅋㅋ
          
밀푀유 20-01-08 16:45
   
멍~~청하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9∼2023년 국가재정운용계획입니다요

               
욕쟁이할배 20-01-08 16:47
   
그러니22년에 다시오라고요 ㅋㅋㅋ
문행정믿지도 않으면서 이런건 왜 꼭 믿으려 하실까? ㅋㅋㅋ
쟈옴 20-01-08 16:30
   
조중동 따까리수준인 문화일보 계열 찌라시 디지털타임즈ㅋㅋㅋㅋㅋㅋ
밀푀유 20-01-08 16:31
   
'1%대 성장' 코앞인데…혈세로 갚을 '적자 채무' 379조→711조

쌍둥이 부채'에 짓눌린 대한민국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국가채무

고삐 풀린 재정
2023년 국가채무 비율 46%로 '껑충'

2023년 국가채무 1000조원 돌파

정부는 이런 초확장 재정 정책을 2023년까지 이어가기로 했다.

 국가재정운용계획을 통해 2021~2023년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가 매년 -3.9%가 나오도록 적자재정을 짜겠다고 천명했다. 매년 적자를 내니 나랏빚이 불어나는 건 당연한 수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빚인 국가채무(D1)는 지난해 680조5000억원에서 내년 805조5000억원으로 뛰고

2023년(1061조3000억원)엔 1000조원마저 돌파한다. 같은 기간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36.0%에서 46.4%로 치솟을 전망이다.

====================

문재인이 1000조 곧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b

박근혜 못했다고요?
그거 보다 더 못하는게 문재인이에요~

     
욕쟁이할배 20-01-08 16:32
   
얼마나 급했으면 아직오지도 않은 23년도 예측자료를 들고와 선동하네
23년에 다시오시고 ㅋㅋㅋㅋ
     
항공고향 20-01-08 16:33
   
저거대로면 2018년 여름쯤에 700조 돌파했어야지 지금 2020년인데? 나라빚 800조가 아니라 700조임 남은 100조 어디감? 그리고 17년3월에 682조인데 왜 18년에 680조야? 왜 줄었어?? 이거 한 16년도에 만든거아냐?
     
쿤신햄돌 20-01-08 16:44
   
자꾸 닭 치부 떠넘길래?
애새끼도 아니고 다 니탓이야 잉잉 거리고 있노
떽 !!
     
밀푀유 20-01-08 16:52
   
결론  문재인=박근혜

게다가 문재인은 아르헨티나 정책을 따라하고 있음
세금 뿌리다 망한 그 아르헨티나 말입니다!!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9110174711
          
쿤신햄돌 20-01-08 16:55
   
옛다 관심 ^^
          
항공고향 20-01-08 17:01
   
그래서 내 공짜 노트북이랑 티비랑 중계료랑 석유랑 공무원증이랑 연금이랑 집은 어디갔어 아르헨티나정책 따라간다며
          
고생이댓큼 20-01-08 17:11
   
결론을
어떻게든 그렇게 몰아가고 싶은
벌레의 애절한 몸부림에

똥물 한바가지 선물로 주고 싶다 ㅋㅋㅋ
너만바라바 20-01-08 16:39
   
저 정권 유지 되었으면 700조는 진즉에 돌파했겠네
솔직히 20-01-08 16:43
   
어차피 니들이 경제좋다고 한 건
imf터지기 직전밖에 없잖아. ㅋㅋㅋ
지청수 20-01-08 16:47
   
한 특정유저는 여기 사람들이 답글을 안남기니까 자기글이 먹히는 줄 알고 싄나하나봅니다.
실상은 다 어림계산 끝내고 어그로에게 밥을 안주는 것 뿐인데.ㅎㅎㅎ
flowerday 20-01-08 17:14
   
밀패용기 쟈는 무슨.. 지 앞날도 모르는기 미래 예측하고 자빠졌노.
     
밀푀유 20-01-08 18:17
   
일베 말투
설혀로즈 20-01-08 18:47
   
토왜 캠핑 조루 버러지 오늘 참 열심이네... ㅍㅎㅎㅎㅎ
rozenia 20-01-08 21:27
   
이분 진짜 열일하시네 ㅎㅎㅎ 그럴것이다~ 를 설득을 할려고 하시네 ;;;

비판의 자유가 있기에 이렇게 떠드는게 가능한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