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봅시다.
남녀차별 운운 하면서 가장 많이 떠드는게.
남녀 임금 차이난다는건데.
대학가서 취직 잘되고 돈 많이 받는 공대 쪽은 남자만 우글 우글하죠.
문과 쪽에서도 그나마 취직좀 되는 상경계열 무역 경제.. 이쪽도 남자만 우글대죠.
이걸로 어디 취직할수 있을까 의심되는 영문 불문.. 이런 어학과들 여자만 우글대죠.
여자들이 선택한겁니다.
얼마전 국회의원도 성비 맞추자는 멍멍이 소리가 나왔었는데요.
국회의원 출마하는 사람보세요. 여자 몇명이나되나.
도전하는 사람이 없으니 성공하는 사람도 없는거죠.
대학교수요..?
석사 박사과정 밟으면서 시간강사 하는 사람들 성비를 보세요.
전 여자 시간강사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하려는 사람이 없으니 된 사람이 없죠.
억지로 비율맞추는 것의 가장 큰 문제점은 능력없는 사람이 자리를 차지 한다는 겁니다.
초등학교 교사 남자 선생 부족하죠?
더심한건 유치원교사죠. 여자비율이 95%이상이라던가..
여기다 남자 할당제 한다고 남선생 비율 30% 이상 유지해라.. 이러면..
유아 교육과 나오면 전원 취직.. 아니 무자격자 라도 할생각 있는 사람이면 다 할수 있을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