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비가 누구힘으로 그런 악행을 했겠습니까.고종의 힘이지요.민비 사후에도 국가재정의 반이산을 왕실에서 가져가고 호의호식했습니다.
말이좋아 아관파천이지 그냥 제 한몸 살겠다고 도망간겁니다.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정치를 했다면 애초에 저런일은 없었습니다.어릴대는 아버지.커서는 부인에 잡혀산 그런 인간일뿐입니다.
그도 그렇지 않은 상황이 있었다라는 것입니다.
민씨일가가 어느정도 정권을 장악할수 있었던 명분이 있었고 그에 관한 부분적인 행태가 있었습니다.
민씨일가 초창기 기존 훈구파의 즉, 안동김씨의 자본을 털어내는 역활을 충실히 해내었다라는 것이죠.
그자금으로 전기등을 일본보다 먼저 설치가 가능했고 전차역시 일본보다 먼저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그후 경인철도 라던가.. 외세에 연락할수 있는 라인을 구축하게 되죠.
결국 그러한 와중에 민씨일가가 자금을 총괄하기 시작하면서 자기세력을 구축을 위한 자금으로 바뀌기 시작하면서 민중에게 외면당하기 시작하죠.
결국 국가의 모든 자금을 관장하면서 국가 운영을 하기시작하면서
일본에게는 이러한 것이 굉장히 거슬려지기 시작하고
이에 반하는 세력을 키우기 시작했죠.
대표적인 세력이 을사오적으로 불리는 층이였죠.
고종은 민씨일가의 자금유용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었고,
거기에 홀라당 넘어가고 .
미국과의 관계형성이 불발된 이유는 일본의 적극적인 방해와 조선에 대한 진실왜곡..
철저한 중국의 토호국 야만국으로 일관하게 만들었고
국제인식은 조선이라는 국가는 중국의 토호국중하나다 라는 인식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죠.
그러한 와중에 독립국의 지위보다 우선은 국가적인 지위를 회복하기 위해서 (외교권의 자주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 어지간히 노력하게 되었죠.
당시 상황을 볼때 국가독립성에 총력을 쏟은 것이 아닌.
국가적지위획득에 더열을 올렸다라는 것이 맞다고 봐야 합니다.
결국 일본의 방해로 그것이 최악의 상황으로 가게 되었죠.
지금은 파리 .. 에펠탑이 우리에게는 최악의 행사가 된 것이.........
바로 이러한 전시회때.. 조선인의 동물원화로....각 아프리카 민족과 함께 동남아 등등..
야만민족으로 전시함으로 인해서
국가적지위를 국제사회에 인정받지 못하게 된는 계기가 됩니다.
즉, 일본은 당시에 조선이 국가적인 지위를 획득하지 못하게 엄청난 노력을 하게됩니다.
이부분은 아직도 그들에게 변명거리로 남겨져서 국제조약에 조선은 국가가 아니다라는 ..
구실로 국제협약을 준수하라고 지랄 떠는 것이죠.
이부분에 대한 것은 아무런 거론을 하지 않더군요.
그냥 나라가 망해가는 것만 촛점을 맞추는데..
고종의 고뇌는 조선을 국제사회에 국가지위를 인식시키려고 엄청난 내탕금과
밀서 등등.. 많은 노력을 한것이지.
국가경영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국가적지위를 인정한 것이 러시아뿐이였고,
러시아 혁명으로 인해서 국가적인 지위를 인정하는 국가는 서방세계에서는 사라졌다고 봐야줘.
역사적인 아이러니 ... 이기도 합니다.
참.. 일본 운이 좋다고 밖에.. 할말이없습니다. 그러나 그 운을 보면 전부 거짓과 왜곡으로 점철된 작업을 볼때.. 절대로 용서가 안되는 민족입니다.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라는 시대에서 과연 민비가 얼마나 영향이 있었게냐는 것 입니다.
대원군이 고종과 멀어진 것이 민비라고 해서 대원군이 민비를 증오 했다고 하는데 이는 바로 고종을 퇴위 시키기에는 당시 전제왕조에서 왕을 퇴위 시키는 것이 부담이 되니 민비를 공격하는 프레임을 만든 것 이죠.
대원군은 전봉준에게 고종을 퇴위 시키고 자신의 다른 아들을 왕으로 올리자는 제안을 하고 이에 응한 전봉준이 동학란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대원군은 일본군과 연합해서 경복궁을 칩입하고 당시 경복궁을 경호했던 군은 대원군 파벌로 일본군과 싸우지 않고 그냥 개궁 합니다. 대원군은 경복궁에 들어가서 고종과 순종을 협박해서 민비의 행방을 추궁하기도 했었죠.
이건 누구도 부정 못하는 역사적 사실 이거든요. 간혹 어떤 사람은 대원군이 일본의 꾀임에 넘어가서 그렇다니 하거나 당시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그걸 정리 하려고 들어 갔다고 하는데 그건 그냥 개소리고 실제로는 고종을 퇴위 시키고 자신의 다른 아들을 왕으로 옹립 할려고 한 것 입니다.
그 와중에 민비 시해는 고종의 퇴위를 합리화 하려는 행위 였고요. 그런데 고종이 재 빠르게 아관파천 하는 바람에 실패로 끝난거죠. 하지만 민비도 죽었고 순종비도 당시 상처를 입어서 삼 사일 만에 죽었고 순종은 고자가 되고 뭐 그렇게 참사가 일어난 거죠.
그런데 문제는 좌파 떨거지가 문제란 거죠. 이 놈의 좌파들이 동학란을 미화 할려고 하다 보니 민비를 죽일 년으로 만들고 고종을 무능한 사람으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패악한 대원군은 미화하고 있거든요. 대표적인 인물이 유시민이죠.
동학란은 기본적으로 대원군과 연계해서 고종 퇴위 및 대원군의 다른 아들을 옹립 할려고 일으킨 난 입니다. 무슨 민중을 위해서 일으킨 란으로 미화를 할려고 하는지 개소리도 작작 하란 말이죠.
당시 대원군의 지지세력이 소위 아전이라고 불리는 사람들과 보부상 들 이었는데 이들은 나중에 악질 친일파가 되었고 이들이 우리나라의 좌파의 뿌리 거든요.
이들의 정체를 알려면 비숍 여사가 쓴 글을 보면 압니다. 당시 관청에는 관리하고 이 관리에 기생하는 무리들이 있는데 이들은 하루종일 관청에서 놀면서 세간의 정보를 모우는 것이 일이었다고 하죠. 누가 무슨 보물을 구입 했다고 하는 소식이 들리면 이 정보를 관리에게 주고 이 관리는 그를 잡아 들여 재화를 수탈하였다고 합니다.
이게 누구라고 딱 지정해서 말하진 않았지만 당시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대원군 이었거든요. 대원군은 악랄한 독재자 이었단 말이죠.
대원군의 마지막의 악랄한 독재자라는 말은 조금은 어패가 있는 말이고,
그당시 상황을 비춰 볼때.
서원 을 중심으로한 지방수구세력에 대한 부패를 척결과정이라고 보면됩니다.
다만 그렇한 자금을 경복궁공사에 투입한것이 너무 많은 공사비용이 들어갔다고 보면되고요.
그리고 동학이 대원군의 다른아들을 왕으로 옹립한다라는 말은 잘못되었습니다.
동학의 근원을 따지면 서학을 참조한 전혀다른 사상을 기반으로 출발했습니다.
즉, 국가적 기반을 유교에 중심으로 두면서 왕의 옹립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발전한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보부상들의 친일파가 되고 좌파의 뿌리가 된게 아니라.
이들의 후손이 매국노의 프레임을 벗으려고 일본에서 한게..
바로 기독교 프레임으로 쓰워서 종교적으로 나타나게 되었고,
이승만 정권에 빌붙어서 매국프레임을 벗으려고 안간힘을 썻죠.
그리고 모든 정치자금을 충당 일반국민에게는 크리스마스 선물 학용품 등등 종교라는 허울아래서
매국프레임을 감추려고 해서 현재 자리를 잡게 됩니다.
그게 보수층과 종교성이 지금 난리인게 ..
그당시 매국프레임을 가지고 있는 후손들이 대부분입니다.
자칭 매국보수층이라고 해야 맞을까..
좌파는 또다른 프레임입니다.
이건 좌파프레임은 상해임시정부가 두파로 나뉘면서 발생하는 계열입니다.
김구 김원봉.. 으로 나뉘는 두개파가 분열하면서
이상하게 좌파로 분리되게 되죠.
후에 좌파는 전혀 다른 프레임으로 출발해서 광주사태로 발전하면서 새로운 프레임으로 나타나게 되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좌파에서 동학란미화라는 측면 전혀 아닙니다.
이야기의 출발부터 이건 .. 일본이 의도하는 국가적지위를 갖추지 못한 야만민족으로 치부되는 역사관입니다.
동학자체가 출발하게 되었다라는 것으로 민족자립성에 관한 능력치를 인정받게 됩니다.
그만큼 동학이라는 사상이 얼마만큼 중요한지 . .
인지 하지 못한것입니다.
문맥자체 역사적사실왜곡.. 어디서 이런 이야기를 펼치는지 모르겠지만,
어디서 일본 돈이나 쳐받는 지 .. 참.
좌파라는 것도 ... 우리나라처럼 프레임이 이렇게 다른데도 .
좌파프레임에 대한 악의성을 갖는 자체가 엄청나게 무식함을 증명하는 일입니다.
우리나라의 좌파의 계보는 이어지지 않고 자생적으로 몇번이고 바뀐 사례인데..
이게 무슨.. 좌우도 구분못하는
팔푼이짓좀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그때와 지금이 다른건 우리는 이 시대의 민비 박근혜를 우리손으로 끌어내렸지만
저때는 왜구에 의해 살해되었죠. 역사는 더 꼬이고 더디게 흘러갔습니다.
그때의 조선 백성들은 그저 왕의 백성으로 교육받지 못했고 아무것도 몰랐고
지금의 우리의 시민들은 교육수준도 높고 좀더 지혜롭게 행동했기에 결국 성공했습니다.
세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고 성공적인 시민혁명입니다.
민비는 일본이 조선의 국모인 명성황후를 낮춰 부르기 위해 부르는 이름인데
그리고 역사는 승리자에 의해 무능하고 나쁜 사람으로 매도되는 경우가 많죠.
명성황후가 무능했으면 견제를 할 필요가 없었겠죠. 굉장히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이었다는 증거.
그 당시에 국내 정치권의 세력 싸움에 일본을 끌어 들여서 눈에 가시인 명성왕후를 제거하기 위해
일본이 조선의 궁전에 일본 깡패들을 보내 살륙과 능욕이 자행된 정말 국가적인 치욕적이 사건인데
이러한 사실들이 널리 공유될까봐, 일본은 명성황후를 악녀로 포장해서 나름의 정당성을
확보할려고, 거짓 소문을 퍼 뜨리고 있는 작업을 지금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좋든 싫든 명성황후는 조선의 국모이고, 그 판단은 우리가 하는 겁니다.
일본의 침략을 저지해 온 명성황후가 사라지고 조선은 한일합방을 강제로 당하고
친일 매국노들이 판을 치고, 명성황후를 사후에도 능멸하는 작업을 여전히 하고 있음.
명성황후가 일본인들에 의해 어떻게 능욕을 당하며 죽은 줄은 아십니까?
신하들이 지켜 보는 앞에서 칼에 찔린 채로 여러명에게 간강을 당하고, 반항을 한다고
팔과 다리를 절단하고, 아직 숨이 붙은 상태에서 불에 태워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나는 이것만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쏟을 정도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결과가 말해주지 않는가.....국토를 왜구에게 넘기는데 가장 책임이 큰 조선인은 ?
그 당시 가장 큰 권력을 가졌던 고종, 대원군, 민씨왕비 .... 그 다음이 을사5적 ..... 등등
국모야 뒤에 누가 편집하신거지 ....
조선의 왕 중에 국부라고 불린 왕이 있던가? 들어본 적이 없는데 있다면 알려주시길
그 위대한 세종대왕도 국부라고 불린적이 없는데 누가 국부고 국모인가 ...
국부 : 사전적으로는 임금 혹은 나라를 세우는 데 공로가 많아 국민에게 존경받는 위대한 지도자를 이르는 말. 창업군주나 독립운동가, 초대 대통령과 같은 나라의 건립자에게 이런 칭호가 붙는 경우가 많지만, 실질적으로 나라를 세운 것이나 다름없는 업적으로 많은 존경을 얻고 있는 정치인에게 붙여주기도 함. 현대적인 개념이기도 하지만 나라를 망하게 만든 군주에게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오용이지 ...
어떤 작가들은 마리앙투아네트도 프랑스의 국모라고 편집하던데 .... 혁명으로 킬로틴에 목이 잘린 왕비 ..... 극적이긴 하지만 현재의 프랑스 국민이나 언론이 정말 그녀를 국모라고 말하고 있는 지 궁금하네
지금 현재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도 간첩이니, 치매니, 나라 망치는 인간이니, 망국으로 이끄는 대통령이니 뭐니
온갖 쌍욕과 저주, 쌍스러운 표현을 하는데 그게 다 진실인가.
나중에 누군가가 이런 글과 말이 있다고 해서 그게 다 진실이고 역사라고 하는꼴이지.
그전에 수십년간 어떤 일들이 있어왔고 어떤게 문제 였을까.
대원군이 문제였을까. 누가 문제 였을까. 각자 그들을 지지하던 세력들이 어떤 매국 친일짓을 했는가.
쪽바리들이 싫어하고 방해되는 인물이 누구였을까. 왜 죽였을까.
한국을 병들게 하고 망치는 사람을 쪽바리가 한국 생각해서 죽인건가?
동학을 미화하다 보니까 마녀가 필요한건가? 동학에 대한 원인과 책임을 위해 마녀가 필요한가? 이건 오직 누구 때문이다?
대원군은 어떤 짓을 했고, 어떤 소문들을 퍼트리고, 어떤 세력들과 손잡고 개짓거리 했나.
당시 쪽바리, 친일파, 정치반대 세력들에게 그만큼 방해된다는 거였겠지.
안중근 의사도 그 죄를 물었고.
쪽바리 및 친일파, 정치반대세력들이 왜 비하하고 조롱을 하냐면 자기들 한 짓을 정당화 시키거나 물타기 하려고.
이게 제대로 기사화되고 방송나가면서 공론화 되고 다큐 등 만들어서 한국과 일본, 세계 여론에 퍼지게 되면 큰일 난다는걸 알고 미리 작업하는거.
민비라고 비하하고 자꾸 묻으려고 하는건 쪽바리들 좋은일 해주는거.
이걸 제대로 드러내고 평가해서 쪽바리들에게 까지 알려지게 해야지.
도저히 쪽바리 새끼들은 용서 못하고. 우리도 왜왕가 년들에게 똑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잔혹하게 복수한다고 쪽바리들에게 알리고.
쪽바리들이 감히 한나라의 왕비(국모)를 집단 강 간, 시간 하고 불태운다는건
어느나라에도 있을 수 없는 만행이며 비극이자 쪽바리들의 수준을 알 수 있은 일.
몇년 전인가, 한 일본포털 사이트에서 일본인이 주작으로 한국인인척 일본공주를 협박하는 글이 기재되었다.
일본인들은 난리가 났다. 감히 한 나라의 공주에게 라며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하기 시작했다. 범인은 일본인으로 밝혀지자 아무일 없이 일은 묻혀졌다.
과연 그들이 한나라의 왕비에게 하고 말할 자격이 있는가.
소문과 기록들은 쪽바리와 친일파들이 만들어 퍼트리고, 왜곡된 부분도 많고. 정치 반대파에 의한 것도 있다.
지금도 온갖 지라시, 헛소문, 가짜뉴스, 수문 등이 넘치는데. 당시라고 뭐 다를거 같은가.
당시에는 지금보다도 더 엉망이고. 전달 속도도 느리고. 카더라 듣고 그게 마치 진실인줄 알며 말하고 다니고 글을 썼지.
여자에 대해서 깔보고 비하하는 것도 있었을 테고. 대원군과 그 세력들의 책임은 일절 말하지 않고 대신 마녀사냥 하고.
야당같은 정치 반대세력들이 짖어대고 기록하는 게 사실인가? 친일파들이 짖어대고 기록하는 게 사실인가?
가짜 뉴스이고 거짓 자료고 거짓 기록이고 거짓 소문이지.
'매국한 것이 아니다. 왕이 무능해서 나라를 뺏긴 것이다'라는 매국노들의 정치 프레임.
정치 반대세력과 쪽바리 및 친일파들이 조작하고 거짓으로 만든 얘기와 소문, 기록이 많습니다.
얼마나 우리를 밟아 버리려고 혈안이 됐는데.
우리나라 사람한테 우리나라 사람들 죽이라고 시키고 스파이 짓 시키고 간교한 거짓으로 살아가는 새끼들입니다.
아직도 호칭을 가지고 뭐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그럼 왜 고종으라고 부르나요?
통천융운조극돈륜정성광의명공대덕요준순휘우모탕경응명입기지화신열외훈홍업계기선력건행곤정영의홍휴수강문헌무장인익정효태황제 라고 불러야지? 그것도 아니면 고종태황제라고 불러야죠? 고종~ 고종 하면서 민비는 안된다? 이중잣대 아닙니까?
민비? 비라는 자가 왕비비자 아닌가요?
일본이 깎아 내릴려고 했다? 일제시대에 신문등에서 명성황후라고 쓰던 민비라고 쓰던 아무런 통제를 하지도 않았는데요? 조금만 찾아보셔도 나올텐데요.. 그리고 민씨의왕비가 민비 아닌가요? 왜 이게 배움의 잣대가 되나요? 중국에서 서태후라고 부른다면 못배운사람? 자희태후라고 불러야함?
당연히 문제가 있으면 우리 손으로 죽이던지 끌어내리던지 해야하는 것이였는데 쪽국놈들의 낭인들이 도륙을 한거에 대해서는 화가 나지만 그렇게 죽었다고 미화를 시켜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