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총장이 박근혜 정부에서 국정원 댓글 사건을 수사하다가 좌천됐을 때는 진짜 검사라고 찬양하던 놈들이
지들이 추종하는 문정권의 비리를 수사하니 갑자기 검찰을 부패한 조직처럼 매도하고 적폐취급해 버리네
적폐취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검찰조직을 아예 공중분해시켜 버리고 있어.
좌좀놈들은 태극기부대보다 더 맹목적이고 악랄해
태극기부대는 오로지 박근혜 석방만 요구하고 있으니 순수하기라도 하지만
좌좀놈들은 자기 패거리를 조금이라도 비판하는 자는 벌떼같이 공격해서 매장시키고 있거든
지들이 빨아주던 손석희도 갑자기 적폐로 만들어 버리고 진중권도 그러하고 윤석열도 팽시키고 있잖아
홍위병처럼 자기 패거리를 비판하는 자들은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매장하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어
그런데 말이야.
이 좌좀놈들은 순수한 국민들이 아닌것 같아
그들 주장대로 정권과 언론사가 움직이고 손석희까지 사퇴하는 것을 보면 이 놈들은 권력까지 가지고 있는 것 같아.
국민 세뇌공작에도 능하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권력층과 마치 한몸처럼 움직이는 것을 보면 고도의 조직체계까지
갖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
생각보다 무서운 세력인 것 같아
지금이 위험한 수준이라 생각되는 것이 부패 수사가 이렇게 적폐행위로 매도당한 역사가 없거든
정상적인 상태라면 송철호, 유재수, 조국 급의 정권비리가 있으면 여론이 확 돌아서야 하는데 지지율은 요지부동이고 오히려 비리 당사자가 의인으로 추앙받고 수사당국이 적폐라고 공격받고 있어
이런 윤리 마비, 주객전도 사태가 아무렇지도 않게 벌어지고 있는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상황이야
이렇게까지 국민들의 윤리의식까지 마비시킬 정도가 될려면 보통수준의 세뇌공작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야
다른 나라에는 이런식으로 SNS여론이 일사분란하게 형성되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없거든
한국만 이렇다는 건 북한 조직이 배후에 있는 것같아
그러니 한국 정권과 북한의 정보조직과의 연계를 의심이 되는거야
이런 조직들이 모든 커뮤니티, SNS에 침투해서 여론 공작을 벌이는 거야
가생이에도 이런 놈들이 침투해서 핵심세력으로 상주해 있는 것 같아
평일 근무시간에도 하루종일 가생이에 서식해서 하루에도 수십개씩 댓글다는 행위가 자금 지원없이 가능할까?
특히 정치게시판에 말이야
애국시민들이 이런 좌좀들의 공포 분위기에 눌려 또는 일상 생활에 바빠서 침묵한다면 대한민국은 좌좀들에게 점령당할거야
그 좌좀들이 북한과 연계되어 있다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요즘 위기의식을 진짜 많이 느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