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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13 03:49
남녀 지능 차이가 생기는 이유
 글쓴이 : 하늘그늘
조회 : 716  

아이들은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남자 아이가 여자 아이에 비해 수십배 활동적입니다
활동적이라는 것은 사회의 일부분과 부딪힌다는 걸 뜻하죠
활동적이라는 것은 활동반경이 넓어진다는 걸 뜻하고, 활동반경이 넓어진다는 것은 가족을 벗어난 타인의 영역과 접한다는 걸 뜻합니다
공간과 자원은 한정적인데 참여하는 사람이 많으면 나눠 갖거나 쟁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족이 아닌 타인과 부딪혔을 때는 나누기보다는 쟁취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죠
반면, 여자아이는 가족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한정적인 자원이나 공간일지라도 가족구성원들에게서 나누어 받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따라서, 남자아이는 투쟁을 먼저 배우고, 여자아이는 이해를 먼저 배운다고 합니다
이미 호르몬 단계, 호르몬을 내뿜는 DNA 단계에서 부터 여성과 남성의 사회적 역할이 달라집니다

유아기때부터 수 많은 환경들에 영향을 받으면서 남자나 여자 각자의 특징에 맞게 여러가지 감각이나 육체가 발달을 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 공간지각력은 남자가 월등하다고 하는데, 이는 활동적인 호르몬 덕분에 넓은 공간을 활동영역으로 하고, 타인과의 접촉으로 쟁취를 위한 빠른 움직임 때문에 당연한 결과인 거죠
당연히 지능발달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활동반경이 커서 여자아이보다 더 많은 접촉을 가지는 남자아이가 훨씬 더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고, 더 다양한 경험을 통한 자극을 받아 더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지능발달이 이루어집니다
타고난 지능적 포텐셜은 같을 지라도, 개발되어 습득하는 지능은 남자아이가 더 뛰어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DNA와 호르몬으로부터 이미 결정된 사항입니다

남자가 이성적이고 여자가 감성적인 것도 당연한 결과인데요
투쟁은 이성적이어야 하고, 나눔은 감성적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족구성원들로 부터 주로 나눔을 받으면서 커왔던 여자아이는 이성보다는 감성이 발달하며, 이성적인 활동을 요구하는 사회적 역할에는 불편함을 느끼며 하려하지 않게 됩니다
북유럽에서 이미 테스트가 끝났죠 ?
모든 부분에 남녀평등을 적용하고, 모두에게 자유로운 선택권을 줬더니 남자는 전통적으로 남성적인 일을, 여자는 전통적으로 여성적인 일을 택한 겁니다
이쯤되면, 여성에게 남성적인 일을 강요하는 게 억압이고 코르셋 아닙니까 ?
아무리 자리를 만들어줘도 이공계를 지원하지 않는 여성들의 선택은 DNA 때문이지, 여성에 대한 억압 때문이 아닌거죠
그렇다고 이학 공학을 감성으로 할 수는 없잖아요 ?
암세포도 생명인데 어떻게 학대를 해요 !! 흑흑흑 하면 죽음이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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