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교육을 시키다보면 산책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느끼죠
냄새를 맡고 사물을 인식하면서 두뇌발달이 되고 사회화가 됩니다
시기를 놓치면 고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이렇게 교육이 잘 이루어진 강아지들은 정서적으로도 안정되고 룰을 잘 따르게 됩니다
반면, 그렇지 못한 강아지들은 떼를 쓰고, 사람을 공격하고, 동료 강아지들을 물어 뜯죠
활동이 많을 수록 지능이 더 많이 발달된다는 건 강아지만 키워봐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특별 할 것도 없어요
그리고, 아이를 키워보면 남자아이는 활동을 억제시켜야 할 정도로 개생키처럼 뛰어 다니는데, 여자아이들은 얌전하게 가족구성원들 주위에서 노는 게 보통이죠
남자 아이 2명 키우는 집은 부모가 혼이 나가있거나 나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강제력을 발동해 몽둥이를 들어야 통제가 될 지경이죠
누가 더 활동적이고, 누가 더 많은 경험을 하고, 누가 더 많은 자극을 받아 발달될까요 ?
여자아이를 조금이라도 더 우수하게 키우고 싶다면 마당 똥개처럼 키우세요
애완견처럼 집구석에 가둬두고 키워서 정신병자 페미로 만들지 마시구요
80년대생 이후 정신병자 페미가 많은 이유는 바로 오냐오냐 공주처럼 집안에 보석처럼 장신구처럼 가둬두고 키워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