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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13 06:21
남녀간 지능이고 나발이고...
 글쓴이 : 다크메터
조회 : 1,778  

메갈들은 할당제로 사회에 기생이나 하지마세요.

오히려 육체적인거 제외하고 나머진 동등하다고 주장한다면 노력과 능력으로 그 자리 차지하라고. 교수 할당제, 기업 임원 할당제같은 윗자리 꿰어찰 연가시 같은 생각, ㄱㅅㄹ 말고.
아니지, 치안 중계사 소방 조무사 같은 '육체적으로 딸리는' 직업도 할당제지? 철밥통이라는 이유로.ㅋㅋㅋㅋㅋ 사회에 피해가 가든 말든 '아몰랑' '나만 아니면 돼'.ㅋㅋㅋ 할당제를 누가 가장 반대할까? ㅋㅋㅋㅋ아이러니 하게 할당제로 합격한 ㄴ들. 지들도 아는 거지, 자기도 자격 없는거.

어떤 ㅂㅅ같은 ㄴ의 할당제 어그로 때문에 자격과 능력의 필요성이 나왔고 지능까지 나온거지. 그딴거 감싸봤자 인증밖에 더 안 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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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20-01-13 06:41
   
자격과 능력의 필요성에 대한 거론은 충분히 나올 수도 있는데
뭔 지능의 차이는 너무 나갔단 거고, 그건 아니라고 반박을 하면
뜬금없이 감싸는게 되는 거임?
     
다크메터 20-01-13 06:53
   
누가 뭐래요? 자격과 능력이 이해가 간다면 메갈들 단체로 아몰랑 빼애액 하는것도 지능이나 능력의 연장선이라고 해석 못하시나? 하도 염병을 하니까 '이것들 진짜 성인 맞아? 지능에 문제 있는거 아냐?' 이러다 보니 자세히 연구 결과들을 팩트로 내놓은거지. 충분히 의심해 볼만하지 않음? 메갈들 행태보면? 할당제는 쏙 빼놓고 지능가지고 물고 늘어지는거 보니 많이 불편하셨나봐?ㅋㅋㅋㅋㅋㅋㅋ
          
이리저리 20-01-13 07:01
   
아니 이거야 원.
충분히 합당한 걸로도 깔 거리가 넘쳐 나는데.. 왜 굳이
근거 불충분한 영역까지 들어가서 까는지 이해가 안 감.
그러면서 얘들아 얘들 막장이니 까는 거 무조건 도와줘~
이런 짓은 익히 알려진 벌레사이트들 하는 짓거리 아님?

왜 조작하고 날조하며 같은 심해 레벨로 내려가야 하지?
무리하게 공격하다 저쪽에서 합리적인 반박을 해버리면
그땐 아이처럼 그래도 내가 정의라며 무조건 우길 건가?

대의에 어긋나고 명분을 잃고 근거 없이 매도하면 그땐
역공을 당한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생각을 왜 못하는지..


이봐요. 할당제는 저도 아니라 생각하고 반대하는데요?

할당제 얘기 빼 놓으면 "아 이놈은 할당제 찬성하는군"
하는 단계까지 자동으로 넘어가나요? 중간 과정 없이?

"그럼 님은 할당제 찬성해요?" 이 정도 질문도 안하고
쟤는 무조건 할당제 찬성하는 쪽 편이군! 이럽니까?
할당제 찬성하면 내가 앞서서 자격과 능력의 필요성에
대한 거론은 충분히 나올 수 있다는 말을 왜 했겠소???

하...
               
다크메터 20-01-13 07:12
   
조작? 날조? 그럼 말해봅시다. 뇌의학 연구에도 남녀 뇌 차이는 획실히 인정 되고 있는데  그건 어찌 생각하시는지? 지금 님 주위에 남자와 여자의 사회성이나 논리 전개방식 사고의 흐름이 성별로 차이가 없다고 보시나? 남자들중 ㅂㅅ 같은 ㄴ들이 여자보다 더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여자들이 바라는 사회의 두뇌를 차지하는 자리에 여자가 안맞는것도 사실이에요. 다 떠나서 두뇌는 그만 두고 사회성이라는 부분은 같은 여자 CEO가 봐도 한숨이 나올 정도인데. 그런데도 할당제를 바라는 자리가 죄다 어디인지? 남녀 뇌차이가 없다고?
                    
이리저리 20-01-13 07:19
   
다크메터님.

뇌의학 연구 이외에도 사회 과학 분야에서도 다크메터님이 아직 모르는
활발한 연구와 그 결과가 있는 걸 저 또한 잘 압니다. 이걸 부정했나요?

하지만 그런 연구의 결과들. 즉, 논문과 보고서는 일방적인 한쪽 결과를
무조건적으로 옳다고 보여주는 근거가 될 수는 없단 말이죠.
살펴보면 정면으로 반박할 수 있는 반대의 연구 결과도 꽤 많다는 거임.
이런 부분을 무시하고 그냥 이쪽 연구 결과만 가져와서, 마치 일반적인
평론이고, 통념인 듯 하게 말하는 건 조작과 날조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봐도 큰 무리는 아닐겁니다. 반론이 합당하면 그래 그 말도 맞긴 하다,
혹은, 뭐 그 주장도 일리는 있어. 그런 연구 결과도 있지. 라고 나와야
정상 아닐까요?

할당제에 대해선 저 아래 다잇글힘님 댓글에 따로 남겨놨으니 읽어보고
할당제에 관련된 것만 따로 딴지를 걸던가 하시죠. 답해드릴테니.
                         
다크메터 20-01-13 07:30
   
반대연구 결과요? 요즘엔 없는걸로 아는데요. 한창 메갈들이 자기들 주장 논거 댄다고 80년대부터 2000년사이에 뇌의학도 아닌 심리연구 결과 말고는. 하나라도 한번 봅시다.
                         
이리저리 20-01-13 07:33
   
제가 이전 글에서 저 아래 다윗님 댓글에 찾아 장문으로 달았다
지웠습니다만.. 뭐 정 원하시면 다시 찾아드릴 수 있습니다.

궁금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는데,
사실 다윗님의 이전 작성글을 먼저 못 봐서 반박을 하려던 건데,
이전 글 읽어 보니 제가 자료 가져와서 반박한 요지는 같더군요.
그래서 지워버렸죠. 영국의 대학에서 연구했다는 조사와 논문..
뭐 이런 근거였는데... 암튼 영국 이놈들은 시간 남아도나 봄.
                         
다크메터 20-01-13 07:37
   
그래요? 올려 놓으셨다니 찾아봐야죠. 그건 제가 할 책임이니. 전 글입니까?
                         
이리저리 20-01-13 07:39
   
다시 가져오려고 보니, 저 아래 다크메터님이 다윗님을 비판하는
그 괴상하다는 논문의 자료 내용과 동일한 것 같습니다?
이거 긁어올 필요가 없군요. 이미 보셨을 듯 하니.

조금 더 첨언한 내용이 있다면 인지심리학 관점에서 최근 활발히
도마에 급부상한 레이먼드 카텔의 지능이론을 들고 오려 했는데,
뭐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역시 저 아래 다윗님이 가져온 논문속의
내용과 크게 다를 바는 없고, 단지 지능은 유전적,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받아 조성되는 것이기에 인종, 성별로 구분할 수는 없다.
정도가 요체가 되겠군요.
뇌의학적인 측면에서도, 남녀의 차이는 있으나, 지능의 차이라는
결론으로 귀결될 순 없다는 것이 제 생각이죠.
                         
다크메터 20-01-13 11:55
   
먼 말씀이신지... 괴상한 논문은 방사능 관련 논문을 말하는건데. 방사능은 인체에 해가 없다는 그 논문이요?
                         
이리저리 20-01-13 13:54
   
https://www.iqcomparisonsite.com/SexDifferences.aspx

이 내용 말이죠.
방사능 관련글은 저도 그냥 읽어보고만 넘겼습니다.
그 분야에 대해선 완전히 문외한인지라.
예도나 20-01-13 06:52
   
할당제 같은 거 문제 있음.

왜냐하면 상대 파이를 뺏아서 주는거라서..
     
다잇글힘 20-01-13 07:03
   
할당제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있으신거 같은데

혹 국회의원들의 나이 할당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예를들어 2030대 의원 비율을 인구비율을 고려해서 최소 25퍼센트 정도를 맞춰준다라고 한다면?

모든지 할당제는 많은 사람의 지적처럼 능력에 따른 기회의 박탈이란 비판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국회의원이라든지 특히 교사의 경우엔 어느정도의 숫자를 맞춰줄 필요가 있습니다. 국회의원은 대표성의 문제가 연관되어 있고 교사의 경우엔 학생들의 교육과도 연관되어 있으니가요.
          
이리저리 20-01-13 07:11
   
할당제가 어느 정도껏이라야죠.

지금 정부 부처인 여가부서 발의한 할당제 젠더 쿼터제는
공격적 형태의 적극성을 띤 전형적인 탁상공론 수준이죠.
가뜩이나 남녀 성비로 봤을 때 남성이 훨씬 높고, 아직도
잔존하는 남성중심 사회적 분위기에서 차별이 없을 수야
없다지만,

결국 기업의 최대목표인 이윤 추구의 시장경제 논리로나
합당한 업적주의적 관점, 그리고 평등한 출발선의 침범을
생각해도 역차별 논란은 아주 당연한 수순이라 봅니다.
점진적으로 가도 포플리즘의 논란이 일텐데, 급진적이기
까지 하니 말이 안나오면 그게 더 기괴한 풍경일테죠.

게다가 당장엔 직장에서 남녀 성비의 균형을 구색이나마
맞출 수 있다지만, 조금만 지나도 역효과가 날겁니다.
일단 할당제의 도움 없이는 여성들 스스로가 여기까지가
한계라는 고정관념이 생길 수도 있을테고,
반대로 여기까지는 할당제로 편하게 올라갈 수도 있다는
안일함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여성임에도 그 있는지 모를 유리천장 따위
박살내고서 사회 전분야에서 주요 직책을 일임하고 있는
기존 여성들에게까지 폄하의 시선이 갈 수도 있겠죠.
               
다잇글힘 20-01-13 07:17
   
할당제는 케이스바이케이스로 보면 됩니다. 상황에 따라선 너무 지나칠수도 있고 적절할 수도 있습니다.

국공립기관의 경우도 케이스마다 다르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만 공공성을 띄는 영역에서는 할당제는 꼭 나쁘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할당제 자체를 도입하느냐의 문제도 문제가 될수 있지만 할당을 하더라도 어떻게 할당하느냐도 중요하죠

예를들어 요 며칠 남녀논쟁의 출발점이 되었던 국공립대학의 여자교수 25% 보장의 경우엔 대상이나 할당수치면에선 개인적으로 크게 무리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확히는 특정성별이 전체의 3/4을 넘지 않게 하겠다는 것이 본래 법률내용이지만

하지만 회사 성격이 강한 기관이라든지 할당범위를 정확히 1:1로 맞춘다든지 하는 경우는 좀 문제가 될수가 있습니다.
                    
이리저리 20-01-13 07:25
   
말씀처럼 케이스 바이 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할당제라는 분배적 정의
개념의 극단적인 제도를 펼쳐야 하느냐는 관점에선 저 또한 그렇겠지만..
아마 다잇님도 과연 뭐가 더 옳은지와 더 평등에 가까워 지는지, 그리고
추후의 부작용에 대해 쉽게 말씀하지 못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시장경제가 굴려가는 요소들 중 어찌보면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을법한
공정한 경쟁력과 효율성, 그리고 개개인의 재능과 노력의 타당한 결과로
더 나은 삶을 구가할 수 있게 해주는 업적주의 같은 것이 침해되어 지면
그 부작용은 그때 또 뭘로 진정시킬겁니까?
                         
다잇글힘 20-01-13 07:34
   
할당제가 적용할때 제가 생각하는 주요한 기준은 공공성,대표성입니다. 물론 기관자체가 가지는 특수한 성격도 고려합니다. 설령 공공성과 대표성이 중요하더라도 그 방법을 또 다른 문제인거구요.

제가 부정적으로 보는 할당제의 경우는 예를들어 (정정)경력직 공무원의 고위직에 대한 여성할당제입니다. 다만 대통령이 임명하는 고위직과 관련한 정치적인 임의적  할당제는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전자는 공무원 사회의 정식인사절차라는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에 능력이라는 부분이 공공성보다 중요하다고 보죠. 하지만 장관처럼 대통령이 임명하는 고위직의 경우엔 단순히 능력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상징성도 포함되기 때문에 그리고 그건 대통령이라는 인사권자의 임의적인 정책적 결정이므로 부정적으로 볼 이유가 없죠.
                         
이리저리 20-01-13 07:49
   
뭐, 대통령이 가진 인사 결정권을 사용하겠다면 그에 대한
반론을 할 필요성은 딱히 못 느끼겠군요.
인사의 실패에 대한 일말의 책임도 대통령 본인 몫일테니.

그러나,
인사의 기본은 공정한 경쟁입니다. 물론 여성계가 너무도
부족하여 여성의 관점에서 여성들을 대변해 줄 이가 정작
없다는 명목 좋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고는 합니다만..
설령 남녀 간 격차가 현실적으로 있다고 쳐도 공정성이란
개념은 절대 넘어설 수 없고, 넘어서면 안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다잇글힘 20-01-13 07:55
   
민주주의라는게 어차피 본래의 뜻이 민중의 지배가 아니겠습니까?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이 정권을 잡아서 자신의 생각에 맞게 하겠다면 그 생각에 동의하지는 않아도 어쩔수가 없죠.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정치권에 많다면 실제 현실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야기 해드렸다시피 경우에 따라 달리보고 공공성과 대표성을 적용했다고 하고 적절한 수치를 감안했다고 하면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굳이 할당제를 안하겠다고 하더라도 반대할 이유도 없습니다. 세상엔 길이 오로지 하나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여러길이 있더라도 그 품질이 정확히 서열로서 나뉘어지는 것이 아니구요. 같은 길이라도 보는 시각에 따라 가장 좋은 길일수도 가장 나쁜 길일수도 있습니다. 정치는 그중에서 가장 최적의 지점을 찾아가는 과정이고 그 과정에서 이견은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예도나 20-01-13 07:24
   
지금 여성 관련 할당제는 오바 맞거든요?

왜 자꾸 물타기를 하세요?
               
다잇글힘 20-01-13 07:25
   
어떤 여성관련 할당제가 오바라고 생각하시는지?
                    
다크메터 20-01-13 07:33
   
아우, 이 방사능이 안전하다느니 미세먼지가 어쩌느니하는 인간 또 왔네. 원자력으로 밥벌어먹는지는 모르겠는데 상당히 똑똑한 머리로 왜 이런 ㅈ중권 같은 인간이 됐을까.
                         
다잇글힘 20-01-13 07:36
   
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하고 싶은 얘기를 하세요. 정작 해당 소재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찍소리도 못하시는분이 영 상관없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곳에서 딴소리를 하고 앉아있고

사회시간엔 사회공부를 하시기 바라고 과학시간엔 과학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
                         
다크메터 20-01-13 07:39
   
아니, 필요 없어. 귀처막고 괴상한 논문만 들고 오는 인간이랑은. 사람들이 논리로 당신에게 밀린줄아나? ㄱㅅㄹ로 ㅈ나게 피곤하게 만들기 때문에 상대 안하는거지. 그리고 과학공부? ㅋㅋㅋㅋㅋㅋㅂㅅ.
                         
다잇글힘 20-01-13 07:41
   
괴상한 논문이라도 읽어보신적은 있으신지 애초 읽고 이해할 능력도 안되겠지만

사람들이 저에게 논리적으로 밀렸어요. 죄송하지만

과학논쟁은 사회논쟁이나 정치논쟁과 달리 결론이 명확합니다. 단지 그 논쟁이 명확한지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문제지

^^
                         
다크메터 20-01-13 08:09
   
결론이 명확하다라... 그럼 후쿠시마에 가서 살면서 데이터 보내보라니깐 그건 뭐라고 했지? 아니 그건 돈문제가 걸리니 후쿠시마 농산물부터 자시고 임상실험 좀 하시지. 당신 말대로 ㅈ나게 명확한 논제인데.ㅋㅋㅋㅋㅋ 그때도 별 ㄱㅅㄹ로 빠져나가더니 이번엔 어쩌시려나?
                         
다잇글힘 20-01-13 08:12
   
댁이 한번 진짜 지구가 둥근지 직접 걸어 세계일주해서 저에게 증명해보이시도록
그거 끝나면 달에 실제 미국 우주선이 착륙했는지 직접 달에 가서 확인하시고
그외에도 의뢰하고 싶은 실험들은 많습니다. ^^

참고로 저도 그 임상실험을 하고 싶은데 주변에서 후쿠시마 농산물은 찾아볼래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일단 국가가 수입을 안해주세요. 더군다나 직구까지 하기는 귀찮습니다. 직구가 될지도 의문이고. 예전 후쿠시마 라면 논란이 되었을때 처음들어보는 라면이라서 한번 먹어보려고 국내 쇼핑몰 다 뒤져봤는데 상품이 내려갔거나 품절

어려워요 생체실험을 해보고 싶어도

^^

이미 일본에 사는 수많은 일본인이나 해외에서 방문하는 3000만명정도 되는 관광개들이 저를 대신해서 생체실험을 해주고 있는데 뭘 그리 샘플하나에 집착을 하시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설마 일본음식이라고 꺼림칙해서 안먹겠습니까? 안먹는게 아니라 먹고 싶어도 못먹습니다. 전 그런거 없어요. 대충 산수로 다 계산이 되기 때문에 최악을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다크메터 20-01-13 08:16
   
ㅋㅋㅋㅋㅋ ㅈ까고 있네. 돈문제가 걸리니 농산물부터 먹으며 임상실험 하라니까 지구일주를 하란다.ㅂㅅ같은 ㅅㄲ가. 어이구, 농산물 구하기가  어려우세요?ㅋㅋㅋㅋㅋㅋㅋㄱㅅㄹ 처하고 있네.

Ps그새 댓글 고쳤네

이미 일본에 사는 수많은 일본인이나 해외에서 방문하는 3000만명정도 되는 관광개들이 저를 대신해서 생체실험을 해주고 있는데 뭘 그리 샘플하나에 집착을 하시는지

왜긴, ㅂㅅ아. 니 입으로 말한걸 니입으로 증명해야할거 아냐. 왜 뒈지기 싫어?ㅋㅋㅋㅋㅋㅋ그리고 후쿠시마 농수산물 먹인대잖아. 뭐? 그거 구하기가 힘들어?
                         
다잇글힘 20-01-13 08:19
   
뭐 시현이라도 해주면 그래 바보같이 하라고 한다고 하네 할 인간들이 ㅋㅋ
그리고 좃은 원래 말하는 사람이 더 잘 깐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댓글 더 고쳐드릴가요?

^^

근데 왜 댁한테 시현을 해야하죠?

한국밥이 안전상 아무문제가 없다는걸 댁한데 제가 매일 증명이라도 해드릴갑쇼

ㅋㅋ

제가 안하면 댁이 매일 증명을 하시던지

별의미가 없는거에요.

하고싶지 않아서 안하는게 아니라 귀찮아서 할 이유도 없어서 안하는거고
                         
다크메터 20-01-13 08:22
   
그래, 계속 짖어봐라. 남들이 이 글들 보고 알아서 판단하겠지. 난 니 본성 까발린거면 그거로 족해.ㅋㅋㅋㅋㅋㅋㅋㅋ
                         
다잇글힘 20-01-13 08:23
   
판단은 댁이 판단을 하는 것이지 남들이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또한 댁이 몸이 아프면 의사한테 가야지 대중들한테 물어보면 안됩니다

ㅋㅋㅋ

전문가의 영역과 대중이 판단하는 영역은 따로 있습니다

특별히 방사선 문제는 전문가보다  대중이 옳을수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중세시대 사는것도 아니고
                         
다크메터 20-01-13 09:38
   
어이구, 시간 좀 지나보니 전체 댓글 전부를 참 많이도 고친다. 아예 새글을 쓰지그러냐.ㅋㅋㅋㅋㅋ 그러면 니 방사능 빌런이 고쳐지냐? 혹시 중공 황해에 원자력발전소와 관련있는 짱개냐? 시진핑 개객끼해봐라. 쪽바리 천황 개객끼도.ㅋㅋㅋㅋㅋ 이거 소시오패스인가?
비좀와라 20-01-13 08:43
   
지능에 관한 건 유전적인 것도 있지만 환경도 중요하기에 패스 입니다.

단지 할당제에 관한 것을 이야기 하자면 우파는 접근의 평등을 주장 하는 반면에 좌파는 분배의 평등을 주장 합니다.

여기서 할당제가 누구의 주장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솔직히 여자가 남자 보다 우수 하다면 할당제를 주장 하지도 않고 할 필요도 없단 말입니다.

초동학교 교사들은 일방적으로 여자가 많습니다. 왜 이런 면에 관해서는 할당제를 주장 하지 않느냐는 것이죠.

저들이 할당제를 주장하는 것은 저들이 불리한 곳에만 할당제를 주장 한단 말이죠. 현 정부는 좌파죠? 다시 말해서 현 정부도 자신들이 유리 한 곳에는 절대로 할당제 같은 것을 주장하지 않는 반면에 자신들이 불리하다 싫으면 할당제와 같은 것을 주장 하죠.

공수처가 무슨 정의의 사도 랍니까? 이걸 그대로 읖어대는 사람들 보면 짜증 팍!!!

하여간 이 놈의 내로남불 좌파가 문제란 말이죠.
     
칼까마귀 20-01-13 08:50
   
그래서 나라 살림 거덜낸
이명박근혜만 할까요...
온갖 비리로 얼룩진 이명박
댓글조작까지 국정농단에 결국
촛불시위로 끌려내려온 박근혜

BBK와 다스로 국민우롱하고
세월호와 끝내는 쿠데타 정황까지
열거하면 끝이 없음

근데 공수처는 야당이 더 좋은거 아님
고위 공직자 수사를 하는 것인데
당최 이해를 할 수가 없네
보술이 20-01-13 10:13
   
정치인의 청년할당제는 청년을 대변하여 목소리를 낼수있도록 하기 위한 장치이고.
기업의 할당제는 그냥 능력을 떠나 경젱시대에 남의 파이을 뺏어서 주겠다는 것밖에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