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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21 21:54
대한민국을 좀먹는 부류
 글쓴이 : 엑스일
조회 : 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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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으뜸은 조중동을 비롯한 기레기 양성소

이들 공통점은 바로 돈!!

돈이면 
국가를 팔아먹어도
민족을 팔아먹어도
학교를 팔아먹어도
자신을 팔아먹어도
돈이면 다 된다. 라는 썩어빠진 머리

일제식민지 시절 친일을 왜 했는지
이 증거만 봐도 눈에 선하다.

정말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증명하는구나

시진핑이 지도자였으면
니들이 지금 이렇게 글이라도 올리겠니?
김정은이 지도자였으면
니들이 숨이나 쉬고 있겠니?
고마운줄 알아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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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센타 20-01-21 22:06
   
내부의 적은 사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가나다다 20-01-21 22:13
   
조선일보놈들은 예전에 저렇게 기사써놓고서는 오늘은 탈일본  가속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드렸다고 기사냈던데

도대체 뭐하는 놈들인지. 정신이 오락가락 하나.
탑동보말 20-01-21 22:51
   
3번째 원숭이는 한국인이 아닙니다.한국인 사칭 쪽바리
검은마음 20-01-21 23:29
   
국내 내부에서 저런 분탕치는놈들은 다 때려잡아야 하지만
일본에서 저러는것들은 아주 좋다 생각하는데요 ㅎ
왜구들이 착각에서 벗어나는걸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있으니 얼마나 좋음?
흥민이짱 20-01-22 00:32
   
우리나라는 저렇게 대놓고 하는거 좀 처벌받게 법으로 지정해야될 정도 같은데, 아무리 표현의 자유라지만 너무 국민정서에 반하는 행동을 당연하듯 내뱉으면 좀 처벌가능하게 해야하는데 이건뭐 그놈의 표현의 자유땜시 어케 하지를 못하니 원
비좀와라 20-01-22 01:35
   
요새 민중 민중 외치는 사람들 많죠. 게다가 민중 민중 외치던 사람들이 지금 정권을 잡고 있죠. 이 들은 또 약자를 위한다고 하면서 약자를 위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죠.

그런 의미에서 조선시대에 있던 노비제도를 노예제도로 왜곡하면서 조선까로 돌변 하죠.

분명한 사실은 조선시대은 신분제 사회였고 노비제도가 있었으며 이 노비제도의 운영이 노예제도와 같았다는 것도 사실이죠. 본래는 평등사회로 출발 했던 것이 세종 때 신분제를 강화해서 노비에 대한 착취와 확대가 되게 되었다는 것도 사실 이고요.

그런데 이런 노비제도가 언제 없어 졌을 까요? 갑오경장 때 없어 지는 것이죠. 이때에 비로서 세종 때 부터 강화되던 신분제가 폐지 되는 것이죠. 그럼 누가 갑오경장을 주도 했을 까요?

김홍직과 김옥균인데 사실상 김옥균이 주도 했죠. 그리고 이둘의 공통점이 있죠. 바로 이 들은 친! 일! 파! 라는 사실과 갑오경장은 일본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는 거죠.

그래서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의 진보와 좌파는 친일파라는 것 입니다. 세종 때 부터 강화되던 신분제가 폐지되게 많든 것은 그 토록 증오하는 대 일본 제국 사람들 이라는 거죠.

그리고 그들이 민비를 죽였죠. 따라서 고종은 김옥균을 죽이는 것 이고요. 지금 도 민비를 욕하는 사람들은 진보와 좌파죠. 그리고 이들은 기본적으로 친일파죠. 자신들은 친일파 이라는 것을 인지 하지만 정치적으로 민족주의자로 행세하면서 반일 인양 행동 하는 것이 현 정부의 인사들이죠.

저 도 신분제를 반대 합니다. 그런데 노비제도와 노예제도는 달라요. 이것을 노예제도 처럼 운영 한 사대부들이 문제 였던 것이죠. 그리고 이 걸 용인한 세종도 문제가 있던 말입니다.

반일 종족주의를 쓴 이영훈이 본래 진보 / 좌파 인물 인 것은 아시나요? 그 것도 노동운동에 관련된 인물이라는 것도요.

누가 토착왜구인데 토착왜구를 박멸 하자고 하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의 신분제는 일본과 이를 추종하는 친일파가 없애는 것을 주도 했지만 정작 자신들의 사회는 지금도 신분제라는 것...
     
9timez 20-01-22 01:57
   
반박할 가치가 있는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본인이 생각하고 싶은대로 결론 정해놓고 짜맞춰놨네요. 당시 시대상을 봐야지, 김옥균이 당시로썬 진보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이걸 가지고 현재의 진보 좌파가 친일파라는 논리가 되고 결론이 되는 겁니까? 이런 바보같은 비약이 어딨어요? 그럼 당시 명성황후가 친중이었으니까 현재 보수는 친중입니까? 그런데 수꼴일베는 현정부 친중이라고 욕하는데 이건 뭐죠? 그리고 교묘히 식민지근대화론 추종하는 뉘앙스를 풍기는데 그냥 커밍아웃을 하시죠? 뭐 이런 논리로 친일파랑 지금 진보를 연결시키는 건지 정말 신박하네요. 요즘 일베 이런 식으로 논리 개발하나요?
     
꿈결 20-01-22 05:19
   
일본이 말하는 친일파와 한국이 말하는 친일파의 의미는 다르죠. 님이 말하는 친일파는 일본이 말하는 친일파 입니다.

한국에서 친일파의 의미는 매국노 입니다. 자신의 이익과 돈을 위해서라면 나라도 팔아먹는 사람들요. 은근슬쩍 의미를 혼용 하면서 엉뚱한 소리 하네요.
다잇글힘 20-01-22 05:54
   
어느 사회나 현재 체제에 반발하거나 현재 체제에 반대쪽에 섬으로써 이익을 보는 집단이 있게 마련입니다.

저런 유형에 대한 호불호 감정에 상관이 없이 존재 가능성은 필연으로 이해하세요. 존재에 대한 이해는 필요하지만 그 관심이 지나치면 그것이 되려 먹이가 됩니다.

저런 유형의 존재가 가지는 진짜 해악은 저런 유형에 의해 전달되는 직접적인 메시지가 아니라 그 존재로 인해 발생하는 격앙된 감정이 잘못된 방향으로 사회구성원으로 하여금 오남용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경우를 한국사회에선 너무나 많이 보게됩니다.
     
heltant79 20-01-22 08:59
   
본인 스스로가 본인을 필연적인 존재라고 이해하라네.
지가 뭔 타노스여?
          
다잇글힘 20-01-22 09:31
   
댁같은 사람들때문에 하는말임. 세상을 내편 아니면 니편 이분법적으로 보는 시각. 한번 내편이 아닌 사람으로 분류하면 무슨 말을 하든 씹으려드는 시각
               
heltant79 20-01-22 09:33
   
댁같은 사람때문에 댓글 단 것임. 지 트롤짓은 필연으로 이해하라면서 싫은 소리는 한 마디도 듣기 싫은 생각. 세상을 나 아니면 다 남의편 이분법적으로 보는 시각.
                    
다잇글힘 20-01-22 09:39
   
남을 가르치고 훈계할 생각이 있거든 자기부터 가르침을 받고 훈계받을 생각부터 가지시길.
댁 스스로가 싫은소리를 듣고 싶은 생각이 없는것 같은데 남한테 싫은소리를 할 자격부터 있는지. 정식으로 토론할 생각이 있으면 씹는거부터 시작하지 말고 정말로 논리적으로 토론을 하던가

^^
                         
heltant79 20-01-22 09:51
   
댁 스스로가 싫은소리를 듣고 싶은 생각이 없는것 같은데 남한테 싫은소리를 할 자격부터 있는지.
-> 당신이 나에게 아무 말도 안했는데 내가 먼저 얘기를 꺼냈기 때문에 내가 싫은 소리를 듣고 싶은 생각이 없다는 당신의 논리는 성립하지 않지?
                         
heltant79 20-01-22 09:53
   
남을 가르치고 훈계할 생각이 있거든 자기부터 가르침을 받고 훈계받을 생각부터 가지시길.
-> 이건 매번 가생이 계몽에 힘쓰시는 당신이 가져야 할 자세지 내가 가져야 할 자세는 아닌거 같네?

^^
                         
다잇글힘 20-01-22 09:54
   
본인 스스로가 본인을 필연적인 존재라고 이해하라네.
========
남을 가르쳐드려 하시길래 댁같은 사람들때문에 하는말이라고 저도 가르침을 드렸음
^^
                         
다잇글힘 20-01-22 09:54
   
계몽과 팩트체크의 차이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이건 계몽인가요? 팩트체크인가요?

ㅋㅋ

뭐 계몽문제도 결국은 마찬가지임. 자신은 올바른 주장이지만 남은 계몽질인거고
                         
heltant79 20-01-22 09:55
   
당신이 본인을 필연적인 존재라고 이해하라고 한건 내가 당신에게 댓글을 달기 전이기 때문에 당신 말은 헛소리지.

간단하게 난 똥이니까 건들지 마라 하면 되지 뭔 주절주절 말이 많누?
^^
                         
다잇글힘 20-01-22 09:56
   
넌 똥이야라고 하는거 자체가 댁의 가르침이라 별로 수긍하기가 ^^
가르침은 좋은데 좀 품격있는 가르침이었음 좋겠음.
                         
heltant79 20-01-22 09:56
   
자신은 올바른 주장이지만 남은 계몽질인거고

-> 본인이 남한테 가지는 태도를 아주 잘 설명해 놨네?
                         
다잇글힘 20-01-22 09:57
   
팩트체크는 태도가 아님. ^^
난 올바른 태도지만 넌 바르지 않은 태도야가 댁이 지금 하고 있는 얘기임.
난 해도 되지만 넌 하지말아라라도 댁이 지금 하고 있는 얘기고
                         
heltant79 20-01-22 10:00
   
사안을 보는 태도가 편향된 팩트체크는 계몽이 될수밖에 없음^^
난 내 태도에 대해 말한적 없기 때문에 님이 하는 얘기는 성립 안함.
내가 싸지르는 글은 어쩔수 없이 나오는 글이지만 거기에 토달진 말라는건 님이 한느 얘기고.

그래서 아래 당신이 쓴 글에 의거해서,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 거임?
철저히 무관심으로 일관해서 상대해주지 않는거고 두번째는 다른 하나는 이성적으로 붙어서 하나하나 철저히 논리적으로 파해하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법적으로 대응하는 것임.

당신이 말하는 '이성'이라는 게 쪽바리가 말하는 이성적 대응과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소만?
                         
다잇글힘 20-01-22 10:00
   
사안을 보는 태도가 편향되지 않은 댁의 태도는 어떤 태도?
메시지가 문제인건지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청자나 독자가 문제인지는 단순히 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특정한 사람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님
^^
                         
heltant79 20-01-22 10:03
   
세상을 내편 아니면 니편 이분법적으로 보는 시각. 한번 내편이 아닌 사람으로 분류하면 무슨 말을 하든 씹으려드는 시각
-> 당신이 한 말인데 '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특정한 사람'이 당신이란 생각은 안해봤음?

아니 특정한 사람도 아니고 당신 글에서 타인의 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사람은 당신 하나던데?
유일한 존재에 필연적인 존재라니 당신 진짜 타노스임?
^^
                         
다잇글힘 20-01-22 10:05
   
사안을 보는 태도가 편향된 팩트체크는 계몽이 될수밖에 없음^^
난 내 태도에 대해 말한적 없기 때문에 님이 하는 얘기는 성립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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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 스스로 다시 읽어보길 바람....  ^^

본인 스스로가 본인을 필연적인 존재라고 이해하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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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를 하면서 좋은 소리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라는 생각은 안드는지. 왜 씹는다는 표현을 했는지 이해가 안감?


이성을 운운할거면 최소한 상대성은 인정해야 하는데 이성을 비판하면서 상대성은 존중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내말은 옳고 니말은 틀린것이 결정난거다라는 얘기임.

맘에 안든다 정도의 논리밖에 안되면 그냥 말을 말았으면 좋겠음
                         
heltant79 20-01-22 10:12
   
이성을 운운한건 당신이지 난 한적 없는데?

당신이 싸지르는 팩트가 뭔지는 관심도 없고 다투고 싶지도 않은데,
내가 싸지르는 글은 필연적으로 나올 수가 있는 글이니 놔두고 오히려 나한테 태클걸진 말라는 논리가 너무 유치하고 이기적이라 댓글 단 거임.
그건 내가 댓글 달기 전에 당신이 처음에 한 얘기고, 당신이 남의 글 달 권리를 부정한 데서부터 이미 좋은 소리는 아니었음.

내말은 옳고 니말은 틀리다고 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내말은 해도 되고 남은 말하지 말라는 건 어떻게 생각하심? 그게 상대성임?

당신 정신승리야 계속해서 봐왔으니, 당신 말에서 잘못했다는 말이 나오길 기대하지도 않고 계속 다툴 생각도 없는데, 최소한 지가 말을 싸고 싶으면 타인보고 하지 말라고는 안했으면 좋겠음?
^^
                         
다잇글힘 20-01-22 10:17
   
당신이 싸지르는 팩트가 뭔지는 관심도 없고 다투고 싶지도 않은데,
--------------
좀 솔직해졌으면 좋겠음. 이미 싸지른 팩트에 관심도 있었고 다툼도 걸었음. 댁스스로가
쉽게 말해 시비를 건건 당신 자신.

내말은 해도 되고 남은 말하지 말라는 건 어떻게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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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유형의 존재가 가지는 진짜 해악은 저런 유형에 의해 전달되는 직접적인 메시지가 아니라 그 존재로 인해 발생하는 격앙된 감정이 잘못된 방향으로 사회구성원으로 하여금 오남용시킬 수 있다는 점
-이미 몇년전 교과서문제를 통해 유모 논객께서 다 이야기를 했던 부분임. 그 사회의 모든 부정적인 부분을 억지로 멸균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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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고 말하지 말라고 한적 없음. 말한적이 없는걸 가지고 말한것처럼 던져놓고 스스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음. 상대방이 취하는 어떠한 태도가 가지는 위험성을 이야기한 것임.



당신 정신승리야 계속해서 봐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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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계속해 오던 말이지만 정신승리라는 말은 정신승리라는 말을 꺼내는 사람이 현재의 상태를 말하는 단어임. 즉 댁 스스로가 상대방의 주장은 말도 안된다며 정신승리를 시전하는 거고.
내 주장은 언제나 일관함. 논리와 근거로서 이야기하라임. 상대방 주장이 맞지 않으면 난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옴. 문제는 상대는 그렇지 않는다는거. 토론이라는게 별거없음. 특히 과학적인 토론은 얼마나 적당한 근거를 가지고 오고 논리를 주장할 수 잇느냐임

댁이 주장하는 계몽이라는게 사실은 팩트체크임을 계속해서 주장하는 바임. 이 글에 대한 내용은 팩트체크는 아니고 개인적인 시각이긴 하지만
                    
다잇글힘 20-01-22 09:51
   
저런 사람을 대하는 가장 이성적인 방법은 크게 세가지임. 

첫번째는 철저히 무관심으로 일관해서 상대해주지 않는거고 두번째는 이성적으로 붙어서 하나하나 철저히 논리적으로 파해하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법적으로 대응하는 것임.

이미 몇년전 교과서문제를 통해 유모 논객께서 다 이야기를 했던 부분임. 그 사회의 모든 부정적인 부분을 억지로 멸균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고. 그 사회의 암적인 존재 병적인 존재는 필연적으로 생겨날 수밖에 없음. 이건 그들의 목소리를 인정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상대할 것이냐와 관련된 문제임. 그 과정이 너무 과격하면 그 부작용이 첫댓글에서 언급한것처럼 여기저기 시도때도 없이 자기 생각과 맞지않으면 맘에 안들면 사회에서 박멸해야 하는 존재라며 공격하는 행태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임. 건강한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처럼
그냥단다 20-01-22 06:44
   
자한당 패싱이 심각하네요.. 자한당도 한자리 해주시죠??불편하네요
건달 20-01-22 09:44
   
아베나 트럼프나 결과론적으론 어떨지 몰라도 일단은 자국의 이익을 생각한다는 게 보여지는데
우리나라 보수는 매국노 수준임.
이런 집단이 거대한 지지 세력이 있다는게 개탄스러움.
이익에 충실하며 행동하는것도 정도가 있지 저런 세력이 당당하게 자리 잡은 나라가 도대체 어디 있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