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변명테크트리 :
1.위안부 존재 자체를 부정 -
2.위안부강제모집은 없었으며 자발적 매춘이었다. (위 증언에도 반반 섞였다는게 증거) 즉 위안부 전체가 매춘부이다. -
3.위안부 강제 모집 논란은 모집은 개인업자 모집책( 인신매매조직)의 전적인 사업이었을 뿐 군개입은 전혀없었다. -
4.군이 모집했다는 기록은 일부 장교의 개인적인 일탈행위일뿐 일본군 및 일본 정부와는 무관한 일이다.
님이 잘못알고있어요~
강제성은 위안부와 징용모두 인정을 하고 있어요~
근데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을 일으키면서 군병력이 모질라니까 강제동원이 된건 맞는거 같은데 이건 일본인도 똑같이 강제적으로 동원이 되었고 위안부 조선인, 일본인, 중국인, 기타인등등...도 강제동원은 맞는거같은데 이게 일반인이냐 매춘부냐는거가 쟁점이었죠... 저는 결론을 못내리겟더라구요... 이건 함부로 말할게 아니더군요... 강제적이던 자발적이던 .... 그런데 6.25때도 위안부가 있었어요~ 이것도 사실이죠...징용도 태평양전쟁 초기는 일본남자들이 전쟁터로 다 끌려가니까 일본내에 노동인력이 부족해지면서 조선과 대만 기타나라등에서 노동모집이라는 형태로 일본 탄광과 토목공사등에 동원되엇고... 기간은 2년계약에 월급은 당시 일반노동자보다 훨씬많은 월급이 책정되엇는데 이건 순전히 성과급임니다... 탄을 많이 캐면 많이버는거에요...그리고 조선총독부에서 조선내 모든 사창을 공창제를 통해서 총독부에서 직접 관리를 했고 조선남자가 일본의 탄광에서 탄을 캘때 공창의 여자들도 일본으로 많이 넘어갔담니다...왜 그쪽에 남자들이 몰려잇으니까~ 탄광촌주의에는 각종 술집과 매춘을 위한 위안소도 설치가 됐다고 합니다... 거기는 일본여자가 대부분이었고 조선여자도 있었고 기타지역여자도 있었다고하는 말도 잇던데요~ 전쟁터로 강제로 끌려간것도 사실이랍니다~~ 이건 1943년8월이후에 태평양전쟁이 막바지로 다다르면서 강제성을 띠었다고 합니다~ 저는 여기에 일반인도 껴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다 그렇게 알고 있던데요...
나라가 허약하면 남자들은 전쟁터에 여자들은 성노예로 ... 당연한거 아닌가요? 식민지시대에...
서구열강들에의해서 아사아는 식민지시대를 맞이햇는데 국제정세를 이해를 못하고 자신들을 째찍질해서 근대화에 성공 하지못하면 당연히 서구열강에의해 식민지가 되는 세상인데 왜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될 모든 안좋은 조건을 다가지고 있었으면서 식민지에대한 피해의식만을 가지고 잇는지 ... 당시 조선의 문제가 뭔지 뭣때문에 일본에의해 싸움한번 안하고 한일합방이 된건지 ... 이 비정상적인 조선의 문제를 파악하는게 더 먼져아닌가요?...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위해 반성통해서요... 배우는거 아님니까~ 근데 우리는 왜 반성의 역사는 없고 일본식민지에대한 피해의식만 있는건지... 참 아이러니하네요~~~
그 시대에 너같은 토왜가 너무 많아서 식민지가 됐겠지....그리고 해방 후 제대로 토왜를 쓸어버리지 못해서 아직도 이런 쓰레기 글이 난무하는거고....토왜같은 매국노들은 보이는 데로 처단해야 나라가 깨끗해지는데...ㅉㅉ 위안부로 끌려갔던 수많은 국내외의 살아있는 피해자들이 증언하고 있는데도 가해자인 일본의 주장이 타당하다는 것들은 너희 정신적 고향 일본가서 살아
작성일 : 20-01-3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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