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김 전 기자는 "서장훈에 대한 폭로를 바로 하기보다는 경고를 하겠다."면서 "서장훈이 입바른 소리를 잘하는 연예인이니까 정부와 관련한 비판 발언을 해서 영향력을 보여달라.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언급하라. 그런 말을 해서 우리에게 힘을 달라."며 폭로를 빌미로 한 협박에 가까운 발언을 했다는 비판에 휩싸였다.
이시국에 중국인 소재파악도 안되고
전화도 안되는데~~
더불어 중공당은 지금 공수처법 자치경찰 시행할려고 뭔 수작부리는지~~
국민들은 중국인 계속되는 입국에 불안에 떠는거 안보이나~~
도대체 왜 안막는건지~~~ 이유가 뭐냐고~~~~~~~~~
지방분권하면 중국인 조선족 자치경찰만들어서 중국성만들라 그러나 ~~ 뭐하는데 그리열심히냐고~~
왜 경찰은 중국에 연수를 보내는건지~~~ 참 이유가 궁금하네~~
한국경찰이 왜 중국 공안교육을 받어? 고위경찰이~~~ 뭘할려는건지...의심을 안할수가 없네~
대깨문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국민들은 불안한데 중국인들 입국자 전수조사해야될거 아닌가요? 그럴려면 더이상 받지 말아야되고~~~
문재인 왜 그러는거에요??
저 기자가 니들이 생각하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기자인가보네
저 기자가 장훈이에게 요구하는걸 대신 해주고 있는거 보니..
개념자체가 이모양인데 도덕책 읽듯 읽어 댄다고 군자의 말처럼 될성 싶나?
이시국에 저런 선동을 요구하는 기자의 인성을 보고도 쉴드칠 정도면 얼마나 편파적인 맘을 가져야 저리될까 진짜 연구하고 싶다
와.. 다른 방법도 아니고 참.. 수법이 너무 비겁하고 야비하고 더럽네요.. 정치성향을 떠나서 한 사람이 마치 자신이 참된 사람인 양 올바른 정의를 가장해서 술수를 자행하려는 행위와 비슷하겠네요. 마치 정의로운 척 하면서 실상 내면은 다른 생각으로 결국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는게 아니라 자신이 소속된 특정한 단체나 개인의 영달로 움직이려는 사람인 듯..
작성일 : 20-02-0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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