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감을 조성해서 어찌해보려는 알밥님들 그 정도로는 약합니다.
님들의 공포감을 조장하는 목적이야 알겠지만
이 정부가 대처를 잘해서 신종코로나 사태를 극복하면
님드리 조장한 공포감은 정부 찬양으로 바뀌게 될 것 입니다.
아마 요번주가 포인트 같은데
알밥 님들의 그 거시기당 거시기 대통령과과 거시기 당대표가 총리하던 시절의
그 병맛들과 비교되어서 그들이 얼마나 병맛인간들이 었는지 대비되겠죠.
난 거기기당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사람이라 알밥님들이 더 힘내시라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쏜 화살이 자기들 목에 틀어박히는 장면은 상상만해도 통쾌한 웃음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