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도 그렇고 가짜뉴스를 살살 섞어가며 자꾸 선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하려는 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바이러스라는 재난을 막는 겁니다.
입국제한이든 격리든 위험지역으로부터의 발생요인을 줄이기 위한 조치들인데, 여기에 은근슬쩍 인종차별적 요소를 끼워넣어 사람들을 흥분시키고, 그 흥분을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사용하려는 이들이 있습니다. 과학은 어디가고 친중 프레임이 극성을 부립니다.
중국발 입국제한 (정상) 중국인 입국제한 (비정상)
차분해 집시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품위를 잃지 맙시다.
그편이 국격도 지키고, 빠른 수습으로 이어져 국익도 지키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