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정부의 "우한바이러스" 대응조치 문제점 >
■ 기간, 범위 , 행정
1. 전수대상 기간 ( 13일 ~ 26일)
1) 최장 23일까지 잠복사례 중국정부 공식 확인
★질병본 _ 전국 지자체 전달한, 우한공항 입국자 명단, 외국인 제외 ?
https://www.youtube.com/watch?v=zB6W0AMXOpM
2020년 1월 29일 수요일
우한공항 입국자 명단 받아보니…외국인 빠진 '반쪽짜리' | Public Mother
중국 우한시의 우한공항을 통해 국내로 들어온 입국자 명단이 각 지자체에 전달되면서 경기북부에서도 우한지역 입국자에 대한 전수조사가 본격 시작됐다. 그러나 이날 각 보건소에 전달된 명단에는 우한공항을 통해 입국한 내국인의 정보만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외국인 관광객을 제외한 반쪽짜리 전수조사가 될 전망이다
2. 전수 대상 범위 ( 우한 공항 입국자 대상 한정?)
1) 선박을 통한 한국 입국 미포함
2) 중국내 타지역, 제3국 경유 통한 한국 입국 미포함
中우한 지역민 1만2000명? 캄보디아 거쳐 한국에 입국
https://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3537542292
2020-01-29 13:18:061
3. 행정 조치 미흡
; 질병본 우한공한 입국자중, 내국인 정보만 해당 지자체 배포 ?
1) 외국인(중국인 포함) 제외 사유 분명히 밝혀야
(1) 우한 입국자 3천명 전수조사?…60%가 소재 파악 힘든 중국인?
https://tv.naver.com/v/12080448
2) 질병본 지자체 배포, 외국인 정보 제공사실 없음, 지자체 건설 현장_ 초등대처 불안
[세종의 소리] 중국인 근로자 무방비 노출, 세종시 신종 코로나 ‘구멍’
http://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41720
중국인을 통한 감염증 확산 우려는 건설 현장이 산재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지역으로 꼽힌다. 건설업계는 행복도시 건설현장 내 일용직 근로자의 3분의 1 가량을 중국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무방비로 노출됐을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게다가 근로자 상당수가 최근 춘절 시즌 맞아 중국을 다녀왔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보건행정 체계에 구멍이 뚫렸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외국인 근로자 중 불법 체류자가 많다는 점도 문제다
PS) 본인이 잘못알고 있는 내용과, 상황 있으면 답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