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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03 01:55
목숨걸고 다니는 중국인권변호사가 알려주는 우한상황
 글쓴이 : 라이브러리
조회 : 2,494  

" 내 앞에는 바이러스가 있고, 내 뒤에는 중국 공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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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치우스(陈秋实) - 중국 변호사 겸 기자

우한 사태전에 홍콩시위때 홍콩으로 가서 취재보도하다 중국으로 끌려와 조사 받음

홍콩 시위 참여한 중국 인권변호사, 귀국 직후 실종




지금은 폐쇄된 우한으로 들어가 있음.

웨이보하고 유투브에 방송했었는데 웨이보는 홍콩시위 취재이후 강제 탈퇴되서 유튜브로만 방송중

유튜브


생각 이상으로 우한내 상황이 매우 안좋음, 그리고 검열로 통제.... 중
역시 공산국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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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푀유 20-02-03 02:03
   
진짜인 거 같네요
라이브러리 20-02-03 02:08
   
증상이 심한데도 검사키트가 모자라 검사를 못받음.....
검사를 못받으면 확인받결을 못받아서 치료도 못받음.... 웃기는 상황
똘이랑 20-02-03 05:06
   
중국이 원죄다~~
중공발페렴 바이러스에 HIV바이러스가 심어져있다던데...
이러면 자연발생이 아닌 인위적 조작이라는....
그래서 이번 바이러스는 HIV치료제를 호흡기질환 치료제와 같이 사용한다는게 사실인듯하네요~
이거 일부러 살포했으면 이건 선전포고인데...ㄷㄷ
승이 20-02-03 09:21
   
각국의 지원금 및 물자등도 정작 우한에 공급하지 못하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