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무조건 공포 조장한다고 좋은게아닐텐대..이러다가 정부가 방역대처 잘해서 이대로 흘러가서 일해결되면.. 반사이익으로 지지율 더올라갈텐대.. 님들 팀장은 이런생각은 안하나봄..

있는 사실 그대로 말한것인데 무슨 공포심을 조장하나요?
  국민들이 현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식하도록 하는것이 우선이지요.


그리고,  희안하게 관련기사는 여러개인데...  노출빈도가 낮은듯

내가 볼땐  현대통령  국민안전,생명 담보로 .. 중국과의 외교 관계를 우선하는것으로 비치는군요.
  현상황에서 누가봐도 이상한것.. 아닌가요?

  어떻게  잘넘어갈수 있을까?  생각하나요.

그러게...짱개들하는짓이 딱 메르스때 니네들이 하던짓이랑 똑같네.

현정부 입장이  중국정보 통계 치사율 인용하여,  사스보다  덜위험  .. 하다고 하지 않나요?
  3% 미만 어쩌구 하던데...?

ytn 보니 거기 교수라는 분도,  사스 보다 덜위험하다고 이야기 하는것  같던데...?
 내가  잘못들었나요. ?

이것도  중국정부 은폐가능성 배제하고,  정부통계만 반영한 수치 입니다.

해당기사가 요점을 잘정리 했더군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411926&memberNo=45772611&vType=VERTICAL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2일 자정까지 전 세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는 총 26개국에서 1만7205명이며 사망자는 361명이다. [사진=뉴시스] 출처 : 고뉴스(http://www.gonewss.co.kr)
'신종 코로나'의 누적 사망자 수가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를 넘어섰디.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3일(현지시간) 0시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 1만7천205명, 사망자 361명이라고 발표했다.

사스때보다 확진자, 사망자 증가 속도가 매우 빠르다. 사스는 당시 중국 본토에서 5천3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349명이 사망했다.

지난달 20일 위건위가 공식 통계 발표 후 일일 사망자가 50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이 가운데 폐렴의 발병지인 '우한'을 포함한 '후베이성'은 하루 만에 확진자가 2천103명, 사망자는 56명이 증가했다.

현재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수는 18망9천여명에 다라며 이 가운데 15만 2천여명이 의료 관찰 중에 있다.

찔리나? 뭐 이리 잔뜩 긁어오냐 그렇다고 니네가 메르스때 개 ㅄ짓 한게 없어지는것도 아닌데 ㅋ

문 대통령은 참 야당 복도 많고 야당 지지자 복도 많아...

일반상식 수준에서  대응 해야  지요~
   
  국내 방역망에 대한 확신  인가요?  메르스, 사스와 마찬가지로 치료약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국민 생명, 안전 담보로  ...  외교 거래 하는것 아닙니다.

시진핑 하는 짓이 누구랑 많이 닮았네요

박근혜랑 똑같죠.

https://www.vop.co.kr/A00001464686.html
자유한국당 ‘묻지마 반대’가 초래한 신종 코로나 검역인력 부족 사태
과거 ‘감염병 전문 병원’ ‘검역관 증원’ 예산 전액 삭감하고 “시스템 허점” 뒷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