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 환자는 또 지난달 30일 일본인 확진자로부터 ‘내가 확진됐으니 (신종 코로나) 검사를 받아보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은 것으로 파악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아마 이 일본인 확진자가 (자신의) 접촉자를 확인한 뒤 중국과 12번 환자에게 통보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에 입국한 지 11일이 지난 시점이다. 12번 환자는 각각 지난달 28일,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일본인 환자 2명과 접촉했다.
기사에서 보듯 중국국적의 일본관광가이드인 12번 확진환자는
일본내에서 확진환자와 접촉이 있는 상황에서도
긴박성을 모른체 온동네를 들쑤시고 다니고도 제대로된
격리조치는 물론 의심증세에 따른 후속조치도 안한것으로 나타나여
중국인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인지를 또 한번 느끼됨
국내 마스크 값이 천정부지로 뛰는 이유는
제주도 땅값이 오르는것과 마찬가지로 중국인의 마구잡이식 사재기가 원인
보따리상으로 일컫는 따이공들은 돈되는건 어떤것도 가리지 않는
무서움을 보이는 이유는 바로 알리바바에서 공수해온 마스크를 되파는것
"한국산 KF94' 中따이공…韓마스크 20개 8888위안(약 152만7935원)."
한 국내 판매자는 "신종 코로나가 처음 확산 됐을 때는 마스크 도매단가가 300원 정도였지만 하루가 다르게 가격이 오른다"며 "일주일 만에 800원, 1000원까지 오르더니 이제는 1500원에도 물량을 구하기 어렵고 2000원대까지 상승했다"고 언급했다.
자국민을 돈벌이로 생각하는 중국인 독일매체에서 괜히 메이드인차이나를 말하는게 아님
시진핑이나 국민들이나 개판5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