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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1 03:15
신종코로나 미·중 갈등으로 번져..'음모론' 놓고 설전(종합)
 글쓴이 : 강인
조회 : 1,009  

美 상원의원, '우한연구소 발원설' 제기.."체르노빌보다 심각"
주미 中 대사 "의혹과 루머는 패닉과 인종차별 일으켜" 반박
홍콩 유튜버·러시아 방송 등은 '미국 살포설'로 논란 부추겨


SCMP는 "음모론은 시대의 걱정과 불안을 먹고 사는 기생충과 같다"며 "지금은 전 세계로 확산하는 전염병과 미국과 중국의 갈수록 격화하는 대결 구도를 배경으로 음모론이 횡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210222119123


홍콩,러시아까지 껴서 서로 '니가 일부러품' 탓중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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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나 20-02-11 04:02
   
아래 영상도 참고하세요!

 2019년  캐나다 정부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중국인들이 전부 해고당한 사례가 있었는데..  배경이 되는것이 
  캐나다 정부 연구소에서  보관하던  바이러스 샘플이  도난당한 경우입니다.  그당시  근무했던 직원들중  일부가  현 상황과 직접관련성 있다는 내용으로,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관련연구를 허가했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서는  중국 연구소에서  살포했나?  의문을 던지는데.
  개인적  추론은,  유출가능성은  있어 보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sEaqHNIAK54
     
강인 20-02-11 04:42
   
또 다른 유튜버의 영상을 보면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의 임상실험 동물이 애완동물로도 막 팔리는등 관리가 상상이하로 허술했다고도 합니다
손이조 20-02-11 04:11
   
이 내용도 중국 주민들이 불쌍하다는 느낌을 주네요
신상신발 20-02-11 07:15
   
이 게시판에 활동하는 7T같은 짱깨들은 싫지만 그래도 근거있는 자료를 가공하는데

조지아픈나와 그 주변 친구들은 이런 음모론이나 퍼 나르고 있구나...

같은 한국인으로서 좀 자괴감이 든다.

물론 링크하는 동영상은 안봤다.
     
조지아나 20-02-11 08:26
   
글내용에 관계없이, 비하하려는 의도가 보이네. 
  근거가 없다?  보지도 않고  근거가 없다.    말장난 하지 맙시다 ^^
     
NoCool 20-02-11 12:51
   
배운게 도둑질이란 말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