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들의 습성을 모르는 분인가??
" 국민의 혈세를 무려 700개의 전자렌지를 구매하는데 사용했다~!! " 무능한 정부라며 아마도...
조중동을 비롯한 종편채널에서 4월 총선전까지 울궈먹고 또 우려먹고 할겁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격리 수용기간이 오랜 기간도 아닌데 어느정도의 불편함은 감수를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A 씨의 SNS 내용이 기사의 대부분인데 다른 분들의 생각이나 의견에 대해서는 어째서
단 한줄도 없을까요?
똑같이 찬밥 먹고 찬 찌깨 먹으면서도 그분들은 불만이 없었을까요? 있었겠지만 나름대로
현재 상황에 대해 감수하고 참고 버티고 있는거죠. 불만이 없을 수가 없겠죠. 한데, 이것이
마치 무슨 대단한 인권침해라도 하고 있는 것처럼 그저 무엇을 하든지간에 정부의 정책과
방향에 대해서 트집을 잡기 위해서 안달이난 기레기들의 3류 추리소설이라는 것이죠.
차가운 장어 남겨서 미안? 꽤나 고급진 주둥이를 가지고 태어난 것 같은데 배부른 소리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오히려 보기에 역겨울정도네요.
보다 정확한 검진을 위해서 5일정도 물만 주고 굶기고 찬밥으로 한덩어리 주먹밥을 줘도
한톨도 남기지 않고 먹어치울 것 같은데 ....그래도 찬밥이라고 남기면 다음엔 10일을 굶기고
음식을 주면 살면서 음식 투정 같은 것은 하지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