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이라서 좀 기침하고 그러면 먼가 안좋은 시선을 받는게 느껴질때도 있긴 합니다...
몇몇 기자들이 한국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체를 칭찬한다는데, 결국엔 보통 미국시민이나 이런분들은 모르고, 관심 없음.
중국인 인지 일본인인지, 뭐 잘 모르겠고, 거의 같은 부류로 보는 시선이 많이있는거같아요...
이게시판에서 많은 사람들이 중국이랑 친하게 지내야한다 그러는데... 제 생각으론 중국이 동양인에 대한 안좋은 편견들의 지분이 많은거같고, 또 중국이랑 친하게 지내서, 오히려 다른 나라들과 친하게 지내는게 힘든게 아닌지?
이런 기자들이나 WHO 편견들이 중요한게 아니라, 결국엔 그나라에 사는 평범한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국가적으로도 친하게 지낼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중국이랑 친하게 지내는게
개인적으로 한 인간이 자기 인종의틀안에 자신을 가두면 진화를 할수없다고 생각하는데...
하튼 중국의 시련을 돕는건 맞다고 생각해요, 단 제가 한나라의 지도자였으면, 자기 국민들이 해가 끼치지 않는 수준까지 돕는게 답 아닌지...
제 학교가 중국애들이 특히 많더라구요, 한국람들은 별로 안보이고, 일본애들도 소수인데... 전체적으로 중국인들하고 경험이 좋지는 않아요... 이게 저한테 이번일에 관해서 선입견을 심어줬을라나, 잘모르겠지만... 머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