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가 이어지면 10년 후 2030년 이집트의 인구는 1억2천800만명으로 불어나게 된다.
이집트의 가파른 인구 증가는 2008년 이래 출산율이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집트 가임 여성이 평생 낳는 평균 자녀수, 즉 합계출산율은 3.5로, 한국의 3배가 넘는다.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이 축출되기 전 1990년∼2000년대에는 산아제한 정책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둬 출산율이 5.2에서 3.0까지 떨어졌지만 2011년 '아랍의 봄' 민중 봉기 무렵부터 계속 오름세다
우리나라도 저랬죠 인구가 많이 늘어니깐
1명낳아 잘 키우자 캠페인 했었죠 지금은 1명도 안되죠
이집트 높을수밖에 없는것입니다
남.여인식들이 그대로이니깐 출산률 3명이상이 되는것입니다
선진국들보면 남.여인식들이 다 바뀌어서 안낳음
거의다 출산률 2명이 안되죠
남.여 인식이 안바뀌고 복지로 갔으면 출산률 2명이상을 됐을것입니다
남.여 인식이 바뀌어서 복지해줘도 안낳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