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우리가 일본의 왜곡, 조작질에 대응에 있어서 수동적인 것은 안타깝지만..

왜구가 헛소리 지껄이면 시원하게 팩트 반박 기사를 올리는 한국 기자가 별로 안보이데요 

만일 옆나라가 오스카상을 수상했다면 한국은 어땠을까?

한국인은 한국 영화 현실에 대해서 비판, 자학하거나  한국 영화계를 성찰하는 분위기나 토론, 기사가 올라올 것임

물론 모든 나라 네티즌이야 인정하는 부류, 배가 아파서 이런 소리, 개소리, 헛소리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지만...

일본처럼 전문가라는 사람이 되도 않은 질투섞인 잘못된 헛다리 분석이나..

방송국이 한국에 와서 반지하 취재하면서..한국 조롱할려는 목적으로.. 저런 유치한 것은 안하죠

저게 뭡니까?  정말 수준이...

빈부 격차는 모든 나라가 당면한 문제인 데.. 그런 이유로 기생충 영화가 다른 나라에 공감을 얻었기도 하고..

이게 한국과 일본의 결정직인 차이로 보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