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제지인
닛케이신문사에서 얼마전 2017년 기준 중국이 미래산업 특허건수가 가장 많이 출원 되었다면서
경계를 해야한다는 취지로 기사를 기재 했는데
기사 이미지에서 3위가 빠져있는체로 게재를 하여
중국,미국,일본만이 미래산업 특허를 냈다는 날조를 과감하게 게재 다분히 신의를 지키지 않음을 재증명
그럼 그 이미지를 보자
조중동의 기사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왜곡된 사실이 진짜인냥 기사를 써대는 꼴이
닛케이지와 너무 똑 같지 않은가?
이 이미지의 원본은
얼마나 대한민국을 의식하면 이렇게 날조를 서슴없이 하겠는가?
그러고도 약속을 지키라고?
그러고도 신의를 지키라고? 미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