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교민은 한국 국적이라 상관없지만
70명 중국 국적중 한국인과 결혼한 중국인 배우자는 원천적으로 이중국적을 인정 하지 않져
그렇다면.. 중국 국적을 선택 했다는 말이죠.(중국에서 살 경우) 그리고 자녀는 원천적 이중국적을 가집니다.
중국에서 살면서 중국 국적을 선택한 배우자 까지는 뭐 그렇다고 칩시다. 자녀들은 어자피 한국 중국
이중 국적이니 상관 없고..
그 중국인 배우자의 가족까지 포함 해서 델고 오는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이것 즉 중국인 가족이 어디까지 포함 되는지
언론에서 자세히 다루어야될 맹점으로 보입니다..
교민 100명에는 원래 한국 국적 배우자 와 중국인 배우자 사이의 자녀 까지 포함된 것이고
70명은 그 중국 국적을 선택한 중국인 배우자 일 가능성이 높고.. 그렇다면
그 중국인 배우자와 관련 친척까지 포함 되는지 여부가 핵심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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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100여명과 중국 국적자 70여명 등 모두 170여명이었는데 실제 탑승 인원은 다소 준 것이다.
신청자 모두가 탑승하지 못한 이유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다만 앞서 탑승을 희망한 중국 국적자 가운데 일부가 가족관계를 증명할 서류를 갖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중앙일보] '3차 전세기' 우한서 출발…중국인 60여명 포함 140명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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