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치고는 묘합니다 최근 급사하는 중국인들이 3-4 건 ? 발생했다는것..
이와 관련해서, 가짜뉴스 논란이 있는데... ?
모든 사례에 적용하기는 어려울수 있지만,
미국 , 한국 통계 산정기준의 차이처럼
적용범위, 상황인식 차이에서 비롯된 경우를 이분법적으로 판단 가짜뉴스라고 정의 하는것 아닌가?
우려가 됩니다.
"우한 바이러스"는 평소 기저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일수록~ 취약하다고 알려져 있지요.
국내 중국인 급사관련~
-. 한국정부 일부사례 공통된 내용.." 기저 질환이 있었다 " 아닌가요?
-. 중국내 공공장소, 길에서 급사한 사례와 관련성, 공통점 없나요?
미국, 한국 ,중국 통계산정 기준에 대하여 아래에서 언급하고 있으며, 참고 하였습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171193&sca=&sfl=wr_subject&stx=%EB%AF%B8%EA%B5%AD&sop=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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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point = 1 분 50초
3. 미국, 중국 통계 적용 범위가 다르다.
미국은 독감에서 발전된 질병으로 사망자도 독감 사망자로 카운트
반면, 중국,한국은 독감으로 인한 직접 사망자만 카운트,
ex) 미국 통계 기준적용 매년 독감 사망자_ 미국,한국, 중국 비교
1) 미국 10,000명/1년 사망
2) 한국은 1,500명 ~ 2,500명/1년 사망 (질병관리본부 기준 300명 ~ 700명/1년)
3) 중국은 매년 84,200 명 ~ 92,000명/1년 사망 ( 이전 독감 통계기준_ 우한 바이러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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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칼님, " 우한 바이러스"
국내 중국인 급사_ 대입하기 위해서는 부연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
미국의 경우, 독감이 원인이 되어 기저 질환이 있던 환자의 사망도 독감으로 카운트를 한다는 말인지?
한국은 독감이 원인이 되어 사망한 경우, 기저 질환자는 독감 사망자에서 제외 한다는 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