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후난성(후베이성 인근) 발생한, 조류독감에 사용될수 있는 예방 백신 입니다.
쓰촨성에 나타난 H5N6 형, 후난성에 H5N1형 조류에서 사람 에게 전염가능성은 있지만( 밀접 접촉자에 제한적)
사람간 전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거론하며, 그 원인을 밝혔다는 최근 기사 또한 있습니다.
" WHO는 2003년부터 2019년까지 전세계적으로
H5N1의 인체 감염 사례가 총 861건이며 이 중 455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중국에서는 지난 16년간 53건의 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31명이 사망했다. "
관련기사 4건 ~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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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N1은 유행하는 일종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다. 이는 닭과 같은 조류 사이에서 전염성이 강하다. H5N1 조류 인플루엔자는 주로 동물에서만 유행하지만 종종 사람에게 감염한다.
인간 대 인간 감염(human to human transmission)은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사람이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쉽게 감염할 수 있도록 변하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은다. 이유는 H5N1의 치사율은 약 60%를 기록하기 때문이다.
끝.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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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2003년부터 2019년까지 전세계적으로 H5N1의 인체 감염 사례가 총 861건이며 이 중 455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중국에서는 지난 16년간 53건의 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31명이 사망했다.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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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중국 후난성에서 40대 여성이 AI에 감염돼 숨졌습니다.
한국에서 발생돼 문제가 된 H5N6형 바이러스인데, 중국 내 16번째 인체감염 사례이자 10번째 사망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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