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자가 국민을 위해 좋은일 했네요.
조선일보 잠정 폐쇄

영원히 폐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러고서는 자기들끼리 '우와 단독이다' '대박이야~' 이랬겠죠?

최소한의 상식도 없는 얘들이 어떻게 기자가 됐을까...

우리나라 감염 경로가 조중동 기자놈들이구나.......ㅉㅉ

폐쇄해도 할말 없을듯요 ㄷㄷ  당연히 폐쇄로

관리 논란 ???  방역당국에서 자가격리하라면 좀 말을 들어야지 중국처럼 줘패고 강제연행하고 그래야 하나 진짜 무식한 인간들 때문에 어먼 사람들 또 고생하잖아

확진자 가족이(29번) 언론사 어서오세요하고 초대해서 왔을리도 없고 기레기들이 처들어가서 기사 썼는데 결국 벌금도 내고 처벌 받겠네요.

미꾸라지 대표 사례로  널리널리 알려서 경종을 울려야함  미꾸라지 조썬일보 미꾸라지 조썬일보

토왜놈들은 일부러 퍼뜨릴수도 있는놈들이라 격리 잘해야되는데

감염병의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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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조(업무 종사의 일시 제한) ① 감염병환자등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업무의 성질상 일반인과 접촉하는 일이 많은 직업에 종사할 수 없고, 누구든지 감염병환자등을 그러한 직업에 고용할 수 없다
제46조(건강진단 및 예방접종 등의 조치) 보건복지부장관,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건강진단을 받거나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예방접종을 받게 하는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다.
1. 감염병환자등의 가족 또는 그 동거인
2. 감염병 발생지역에 거주하는 사람 또는 그 지역에 출입하는 사람으로서 감염병에 감염되었을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
3. 감염병환자등과 접촉하여 감염병에 감염되었을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
제81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0. 제46조 또는 제49조제1항제3호에 따른 건강진단을 거부하거나 기피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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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한게 사실이라면
조선일보 몇일정도 폐쇄해야 될 상황이군요.
일단 그 기자와 접촉한 사람들은 당장 격리해야 되고 건강진단이나 검사 기피하면 200만원 벌금.

조선일보에 폐쇄하라고 전화하고 싶네요 진짜 제정신이 아니네

아니 확진자 가족을 왜 만나죠? 코로나 퍼트릴려고? 인터뷰하고 싶다면 유선으로 하던가..
어이가 없네요..

기레기 색기들 즈그가 하지말라는 일을 만들어 놓고 개질알 떨고있네
기자란 색기들은 격리가 뭔지 모르냐 개놈색기들아 왜 격리중의 사람을 찾아가 질알인데
기레기 색기들아 느그가 사람이냐 악마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