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성시대
80년대 : 전자밥솥 등등
90년대 : 아이와,소니(워크맨),MD,패미콤,세가새턴,TV 등등
00년대 : PS, 소니,도시바 노트북 등등
10년대 : 없음,전멸
현재
국내전기밥솥 잘나옴,일제 선호품 아님
워크맨,MD 등등 소형가전이 스마트폰으로 대체됨. 삼성,LG점유율이 80%넘을듯.일본꺼 아무도 안씀.
TV 삼성,LG 점유율 95%넘을듯. 일본꺼 안씀.
콘솔게임 국내 경쟁력 없음. 온라인으로 대체.(산다해도 X박스와 플스로 양분되기때문에 플스 사용자 극소수)
노트북은 어디꺼사나 거기서 거기, 일본제품만의 경쟁력 없어진지 오래.(단, 디자인으로 인해 소니를 사는 사람이 아직까진 있으나 소수)
결론: 가전제품은 전멸이라 볼 수 있고, 게임산업도 세계를 상대로는 아직까진 경쟁력이 남아있으나 국내(한국)상대로는 영양가 0점. 스마트폰분야 전멸, 노트북분야 경쟁력 없음.
*.소재부품,정밀기술 분야가 아닌 완제품만 대상.
마지막 아직도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으니
카메라,AV,성인용품
참 볼펜도 아직까진 일제가 우수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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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자신들만의 전유물이라 여겼던 거의 모든 가전제품들이 쫄딱 망하거나 망하게 생겼고
후진국이고 못사는 나라(?)라고 여겼던 우리나라가 대부분 다 앞질러버렸으니..또한 그떄문에 영향을 받은점이 상당하니 일본애들이 열폭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할 수도 있겠네요... 를 말하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