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들어 올때 노젓는 건가?

두산중공업의 원전 부문 공장 가동률은 내년에는 10%로 떨어질 것이라고 들었다. 전 직원 6000여명 중 과장급 이상 2400여명에게 순환 휴직을 통보하고, 250여명은 관계사로 전출했다는데?

"진짜 문제는 협력업체다. 원전을 지을 때 기자재 제조 업체 450개와 공사 전문 업체 150개가 참여한다. 업체당 평균 고용 직원을 40명으로 잡고 부양가족을 계산하면 2만4000가구의 생존과 직결된다. 이들 삶이 파괴된다는 뜻이다."

민란(民亂)이 안 일어나는 게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01/2019120101595.html

탈핵반대 어그로글에 뜬금없이 코로나19 올리는것도 웃픈일이네요

두산 정신나간 새끼들은 지들이 인수 잘못해서
개망해놓고 왠 원전탓.

말 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 있어 짜증나게

원전 지을 땅이 없어서 추가 건설이 어려운건데 왜 자꾸 탈원전 타령이야

두산이 명퇴가 아니라 도산을 한다해도 원전 지을 땅이 없는데 어쩌라는거야

지금 있는 원전도 후쿠시마같은 일 벌어지면 이웃 원전이 영향권인데 그 사이에 더 짓겠다는거야 뭐야

경상도는 포화상태고 전남에도 있으니 남은 건 강원도, 충청도, 경기도인데 진짜 원전이 필요하다고 여기면 탈원전 비판이 아니라 수도권 원전을 추진해야지

사람을 호구로 아나 짜증나게

사실은 정확하게 이야기해야합니다.
이미 원전 지을 장소 확정되고 토지 매입도 했는데 현정권이 묻지도 않고 중지했죠.
원전 건설이 1~2년 내에 바로 완료될 수없는 상황이라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 입장에서도 심각합니다. 4차산업 및 전기차 시대가 오면 전기사용량이 폭증할텐데 어떻게 감당할지 걱정입니다. 설마 중국만 돈 벌고 효율성 바닥인 태양광으로 해결할거라 생각하지는 않겠죠?

중국산 배제하긴해야하는데 원전은 늘릴필요는 없죠 지금 있는 수량만 유지하고 서서히 친환경적으로 가는게 옳을듯 어차피 요새 원전 수출사업들 전세계적으로 보면 득보는 국가하나도 없던데요 굳이 목맬필요가?? 철저히 국산품 쓰게 만들어서(혜택을 국산품 한정에만 준다던가) 친환경 발전소 개발이 훗날의 친환경 발전소 산업에 득이 될듯 왠지 이분야도 독일이 잡을듯 하지만 아시아쪽 영향력만 넓혀도 충분히 사업성은 있을듯

일단 단어부터 정확히 합시다.....원전이 아니라 핵발전입니다
뉴클리어 파워 플랜트가 왜 원자력발전이라고 해석이 됩니까..그건 아토믹 파워를 해석할때 원전인것이죠

후꾸시마에 핵발전소 터져서 우리 남한 영토크기만큼 인간이 거주하기 부적절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핵발전을 계속하자??  미친거 아닌가요.....국가가 멸망합니다
일본은 우리에 비해 영토대국입니다....통일 한반도보다 1.5배 이상 영토가 큰 나라입니다
그러니 아직까지 버티는것일뿐....일본의 멸망은 후꾸시마 핵발전 사고로 시작되는겁니다

이세상에 사고가 안나는 기계가... 시스템이 어디잇나요....
우린 단한번이라도 사고가 발생하면 국가가 멸망합니다....
정신차려요....한국인이라면

등 신 천지 네      호롱불 사업 생태계 붕괴~  호롱불을 살려내라~  조지나아~나 0000똥

토왜들 바이러스 테러단체 신천지 ~~
일본서 감염되서 퍼뜨린거 감추려고 다른거 가져다 물타기하는 개수작질~~ ㅉㅉㅉ

원전 해체 분야랑 핵융합,고속증식로,스마트원전,수소연료 분야가 있는데 언제까지 원전 노래를 부르는 건가
오히려 원전 보다 위에 나열한 시장이 훨씬 더 커지는 데

서울에 지어요. 그럼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