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장이 전달한 편지 내용은 코로나19
방역과 직접적으로 관련한 내용보다는
미군부대내 대구3차 순환도로 미개통 문제
레포츠 산업 및 공동체활성화 복지거점센터 건립 등
지역 현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을 몰로 보는 건지 어이가 없네요.
이것이 대구의 현주소로 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