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근로자, 단순 업무배제가 방역대책으로 적절한지? 의문이군요
건설사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할수 있는 범위내 ...
업무배제된 중국인, 중국 재입국하던지? 일용직 인력시장으로 흘러갈수 있는 상황연출
자가격리 안하고 돌아뎅기면 골치 아픈것 아닐지 ? 중국인 상호간 전염도 우려되며
무증상 감염 환진자 사례도 국내 확인되고 있는 상황
한국 입국일 기준, 중국인 노동자 일정기간 자가격리, 코로나 19 검사가 필요한 상황
- 경북·이천·포항 공사장 확진자 6명
- 대구 건설현장 100여곳 초비상,
중국인 근로자 1393명 (춘절 중국방문자 45명 업무 배제)
; 현장 중국인 1,348명
- 건설사, 아파트 분양 미루며 속타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 확진 판정을 받은 건설 현장 근로자는 지난 21일 경북 성주대교 확장공사 현장 1명, 22일 경기 이천 용수공급시설 설치공사 현장 4명, 포항 해병대 공사 현장 1명 등 총 6명이다.
(첨언 : 확진자 전부 한국인? 감염경로 역학조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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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대구·경북 건설현장은 위험지역으로 꼽힌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달 4일 기준 대구 아파트 건설현장의 중국인 근로자 수는 1393명이다. 이 중 최근 중국 춘절 연휴기간 방문자 45명(현장출입제한 26명, 미입국 19명)은 현장에서 배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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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중 명지대 교수는 “고강도 규제로 뒤덮인 부동산시장이 코로나 사태까지 번지면서 심각하게 위축되고 있다”면서 “대구, 경북 지역은 더욱 예의주시해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