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우한에서 온 신천지 신도
그 1명이 조선족이고 1월 8일날 우한에서 입국
참고로 의사 리원량이 우한에서 감염되서 증상이 나타난 게 1월 8일~10일경임
그러니까 시기적으로도 일치
우한에서 1월 8일날 한국에 들어왔는데 신천지 예배 명단에는 없음
다른 개인적 접촉이나 이런걸 찾아야하는데 이미 조선족이 1월 22일날
중국으로 가버려서 알 수가 없음
신천지 우한의 책임자인 40대 조선족 최모씨.
1월 8일날 입국~1월 22일 출국
코로나가 국내에 처음 알려진게 1월 20일이고 이 사태가 심각하다고 알려진게
1월 23일임. 중국인 입국 차단하라고 요구가 나온게 1월 23일 저녁임
그러니까 중국인 요구 나오기 한참전에 이미 저 조선족은 한국 들어왔다 나간거.
들어와서 1월 12일날 있던 신천지 정치 총회 참석함
만약 조선족 최모씨가 우한에서 감염되어 들어왔다라면
여기서 한두명 감염시켰을 가능성 있어보임.
그가 중국에서 한국갔다온건 확실. 출입국 기록과 일치
확산 시기와 딱 겹침
신천지가 모이는 곳이 인구유동량이 많은 곳.
그래서 감염될 가능성 높다고 함.
중국에서 저 조선족 최모씨를 찾고있는데 못찾고 있는 상태
이 사람을 찾아야 모든 실마리가 풀릴 듯.
감염이 사실이면 최모씨 1월 8일 입국 -> 1월 12일 지파장 한 두명에게 감염 전파
그 후 1월 31일~2월2일에 이만희 친형 장례식 통해서 본격적으로 감염 전파
뭐 이런 시나리오가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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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감염시킨 1번 환자 찾은 듯.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