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의원은 2014년 1월 28일 대통령비서실 제출 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시계의 제작비용 총액이 3억 8천만원임을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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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문제가 떠오르자 홍문종 사무총장은은 2014년 1월 22일 청와대에서 남/여 세트 5개 (총 시계 10개)와 벽걸이 시계 1개가 당협위원장들에게 건내졌다고 발언
뭔 ㅅㅂ 좀만 뒤져도 양파처럼 속속들이 나오냐
존나 좋은데다가 썼네 이 개색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