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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3 00:06
구원은 하나님이 아니라 의사가함
 글쓴이 : 순둥이
조회 : 305  

개독들 몸은 하나님이 아니라 의사가 지켜줍니다. 매우 간단한 진리죠.


예수쟁이님들 정신들 좀 차리세요. 지금은 21세기 최첨단시대입니다.

제발 좀 코로나가 사라질 때까지 교회 영업장에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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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y 20-03-03 00:12
   
님. 종교 장사가 그렇게 만만해 보여요? 그 정도 논리가 먹히면 왜 사이비에 빠집니까? 그 의사를 하느님이 만들었다라고 말하면 끝입니다. 의사 손을 빌려 역사한다 정도 말할 줄 모르면 그건 영업한다고 말할 수도 없죠.
메시짱 20-03-03 04:04
   
종교에 심취한 나라치고 잘사는 나라가 없음..시리아 등 중동분쟁도 전부 종교싸움이고 국민이
가난해지고 핍팍해짐..한국도 경제가 발전한 나라치고 과거 조선시대 이전에 워낙 못살고 위로부터의
백성 탄압이 심한 차별사회였기 때문에 믿을거라곤 산신령에 비는것 뿐이었는데 그 산신령을
비집고 조선말기에 들어온 종교가 개독임.. 어려운 시기에 구세주처럼 나타나 핍박받는 백성들을
챙겨줬으니 개독이 널리 퍼져서 지금은 암적인 존재가 되었음..한국은 정말 개독에 심각하게 오염된 나라임..
개독인들이 다 정신차리고 합리적인 이성과 법과  과학을 정비하는데 열정을 쏟는다면 이 나라는
훨씬 발전할 것임..하지만 신천지를 보듯이 제 정신이 아닌 컬트종교에 빠진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음..
개인적으로 나는 연예인들이 시상식때 수상하면서 하느님께 영광을 먼저 돌린다고 수상소감
말하는 연예인들은 쓰레기 취급함..특히 여자연예인들이 그런 경우가 많음.. 니들이 수상한건
하느님 때문이 아니라 너희 동료들, 시청자때무이라는걸 왜 모르는지? 차라리 감사할 사람이 없으면
부모님께 감사해라. 미친 개독쟁이들아..
     
싸만코홀릭 20-03-03 10:36
   
미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