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이 조선족은 아님.
조부가 흑룡강성에서 살았다고 본인이 말했으니 굳이 따지면 조선족3세쯤 됨.
여튼 중요한 건 유달리 조선족에 이익에 되는 건수를 많이 올렸음.
- 조선족 무비자, 참정권 부여
- 조선족 동포 귀화 정착 지원 및 사회보장제도 확대
- 중국 동반자론을 바탕으로 한 협력 강화
평소 주장하는 걸 봐도 중국측 주장에 많이 동조하는 모습을 보여줌.
- 성주사드배치반대 공동 성명서
- 중국몽 찬성한다. 함께 한다
- 한미 FTA는 명분이고 한중 FTA는 실리다
- 중국주변국이 친미국가로 돌아서니까 중국은 위기감을 느끼고 있으니까 중국 처지를 이해하자
-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과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유지
- 사드보복은 시진핑에게 잘 말하면 된다
- 시진핑의 찬양, 그의 정치철학을 배우자
이 자가 중국간첩으로 밝혀져도 납득이 갈만큼 특이한 행적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