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이 먹을 욕을 일선에서 다 먹고있다
이번 마스크 파동
준비도 안된 마스크 판매공시 선뉴스
후준비
준비도 안됬는데 판다 했다거 일선들 다 죽일뻔
질본 전화 폭주 기타 관공서 민원 폭주
질본 일선직원도 모르는데 뉴스 먼저나감
문의전화에 모르는이야기라 했다가 질본이 모르면
어쩌냐고 항의 빗발
시간때 자주변경 날짜변경 수량 확정못해
뉴스만 일딴 뛰우고 나몰라라
일선직원들은 안내해주고 사기꾼 소리들음
질본 일선 시청 군청 구청 주민센터 읍면사무소
우체국 농협 일선 민원때문에 박살이 났다
마스크 하나 공급하면서 혼선만 야기하고
도움은 안되고
이랬다 저랬다 일관성없는 결정으로
직원들 거짓말쟁이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