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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4 08:00
대구경북 2020 관광의 해 ~ ?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850  

대구시와 우한시는 지난 2016년 부터  우호협력도시 관계 지속된 경우, 


개인적으로, 지역사회 최초 감염 전파자가  자연 치유된 경우 (면역력 강한경우_ 유,무증상의 자각증상)
역학 조사의 연결고리가 끊어지게 됩니다.  그점이 가장우려 됩니다.


해당  코로나19  전염병 특징을 보면,  그 예가 될수 있습니다. 


 단순 가벼운 감기 정도로  인식케 한것.  젊은 청소년들에게는 가벼운 감기.. 자가 치유가능 하지만  
고위험군에게는  치명적이며, 조건만 갖춰지면 (밀폐공간, 다중이용 시설 etc)  단기간  지역감염으로  확대될수 있는 전염병 입니다.
 사스에 100배~ 1000배 감염전파력  


질병관리 본부  통계  개인 치사율이 낮다는점에만 주목했을뿐
고위험군  연령대 ,  기저질환 유무에 고려가 부족 했다는점이 사태를 키웠다 생각하며 
 국민들  개개인의 자가 면역력을 과대 평가한  측면 있다고  보여집니다.  







[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 코로나19가 대구·경북 지역에서 대규모로 발생하면서 지난달 중순 대구를 다녀간 중국 수학여행 관광객들의 행적이 재조명되고 있다.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지난달 14∼16일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허난(河南)성 초등학생과 중학생 400여 명이 대구시를 방문했다. 또 같은 달 18∼20일 중국 장쑤(江蘇)성과 허난성 초·중학생 600여 명이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수학여행 관광객들은 대구에 머무르는 동안 시민안전테마파크, 방짜유기박물관, 이월드, 동성로, 계명대 등을 둘러보고 치킨 만들기 체험을 했다. 또한 이들은 지난달 16일과 20일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 행사에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 잠복기가 14일인 점을 고려하면 수학여행 단체 방문과 확진 환자 발생이 시기적으로 매우 떨어져 큰 의미가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대구시 관계자는 21일 “현지 여행사에 확인해보니 수학여행단 1천여명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전혀 없어 현재 사태와 관련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체류 활동이 실내 위주여서 일반 시민 감염 가능성이 작고 대구 청소년 가운데도 확진자가 없다”고 밝혔다.




2020.01.28
대구경북 관광.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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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개태 20-03-04 08:13
   
신천지 우한교회와 시구시의 자매도시 우한이라....

역시, 대구시가 코로나를 직수입해서 전국에 퍼트린게 맞구만.
     
조지아나 20-03-04 08:25
   
대구시가  정부 승인없이,  자기 맘대로  수입 했나요?
          
볼프강개태 20-03-04 08:36
   
애초에 중국이 바이러스 발병사실을 숨기고 너무늦게 국제사회에 인정.

국제방역망이 너무 늦게 가동된게 원흉.

이태리, 우한 최초발병 10~11월설. 어쩌면 그 이전부터.

우한발병 초기부터 신천지가 직수입해서 지들끼리 한창 배양하고 있던것.

예배 한두번으로 이렇게 신천지 집단감염??  그룹xx 하기전에는 불가능하지.

이만희 형 만성폐렴을 앓고있었다던데, 거기다 코로나까지 감염으로 청도대남병원 응급실

입원5일 이후 장례식장으로 바로 갔을 듯.

결과론적이지만, 애초에 신천지 우한교회가 없었다면, 대구시 자매도시가 우한이 아니었었다면, 대구에서 저런일을 없었을 듯.
신상신발 20-03-04 08:25
   
꺼리가 없구나.
오토리버스 반복하는 거 보니까.
너도 받아 뿌리면서 자료 주는 놈이 좀 한심하다는 생각 들지 않냐?
     
조지아나 20-03-04 08:34
   
ㅎㅎ  이분 재미있네
  내가 누구 한테  자료을 받아서 이런글  쓰는것 같아요??  아닙니다.

  불필요한 의심,  가지실 필요없습니다.  본인 정신건강에도 안좋아요.
  내가 궁금해서 찿아보고 정리 하는것뿐.
조지아나 20-03-04 08:47
   
어제 약국앞  2시간  기다려서  마스크 3장 확보 _    하염없이 기다리니  약국 약사가  전화번호 주고 가라고 해서 남겼더니  오후에  도착했다는 연락받고 수령.    기본 2장씩 주더군요.  사정해서 한장 더받았음 ^-^
 가격 3개  4천오백원 

 일회용 마스크 오래쓰니,  내피에 습기가 차서 숨쉬기 힘들 더군요, 관련기사를 보니
 습기가 차면 오히려 감염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니,  참고들 하세요.!  햇빛에 말리는것이 좋은듯
ultrakiki 20-03-04 08:48
   
시계가 쫄리긴 쫄리는듯...

서켜니 대가리 터진듯
클레임즈 20-03-04 08:52
   
저거... 대구가 초청해서 온 걸 텐데... 지방자치단체는 뭐하는 곳임?
굿잡스 20-03-04 08:55
   
댁구시장

아직도 균누리 폐쇄에는 수수방관질하면서

돈타령은 열심히니 어련할까? 한심.(이인간의 속셈이 몬지 뻔해보이지만 참 무능)
갓라이크 20-03-04 09:23
   
대구시장이 범인이라는 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