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가 '호된 역풍'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손 회장은 11일 트위터에서 "코로나19에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간이 PCR 검사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싶다"며 "일단 100만명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반대 의견이 계속되자 "검사하고 싶어도 검사받을 수 없는 사람이 많다고 들어서 발안했다. 평판이 나빠지는데 그만둘까…"라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https://news.v.daum.net/v/2020031121495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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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트위터에 달린 일본 댓글
그런건 바이러스 의사한테 맞기고 마스크나 구해와
진단확률도 떨어지는걸로 돈낭비야
그냥 증상 심하면 격리시키고 눈으로 확인해서 맞는 약 주면 됨
그돈으로 백신연구개발에나 투자해줘
어설프게 진단수만 늘여서 감염자만 많게 드러나면 골치아파진다
많은 사회적 인프라만 투입되고 희생 될 것이야. 정치적으로도 혼란에 빠짐을 바라지 않음.
(100만키트라봐야 1.2억 인구상으로는 턱도 없이 모자라는데 문제만 들쑤신다는 뜻인듯)
아베신봉자로서 아베의 진단자 안나오게 하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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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번역으로 보니 이런 말들을 하고 있는거 같음
일본어 능력자가 제대로 번역해줬으면 좋겠네요
나름 반대이유도 매우 논리적임, 죽거나 말거나
https://twitter.com/mas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