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이라쓰고 연변짱깨식인종인민새끼들 이라고 읽는다) : 인육과 장기밀매업이 이들의 주업종.일본에 의해 국권침탈되기도전인 1890년대 구한말부터 머슴살이 하기싫어 야반도주를 하거나 심한경우 주인집일가를 몰살시킨후 남은 재물을 취하여 달아났는데, 바로 도망친곳이 청나라 조정의 발원지라 하여 사람이 거주하지 못하도록한 소위 '청조의 만주성역화' 정책으로인해 소수의 만주족을 제외하면 거의 무인지경이던 만주족의 거주지인 간도 일대였다. 그곳으로의 도주에 성공후 정착하며 바로 이들 연변족의 역사는 시작된다. 이들은 일본이 득세하게 되자 대부분 일본인이 세운 공장이나 농장에서 일하던중 1930년대 일본이 아예 괴뢰정부인 만주국을 수립하게되자 절반은 그밑에서 일하게되거나 절반은 마적떼로 활약했는데 당시 만주에 주둔하고있던 일본제국육군의 정예군단인 관동군에게 고용되어 통역을 맡아 만주지역으로 숨어든 소수의 한국인 독립운동가들을 잡아들이는 맹활약을 펼친다. 그러나 1945년도에 일본이 연합국에 의해 운지하면서 권력구도가 중화민국 국민당을 운지시킨 중공짱깨공산당과 쏘련에게 쏠리게되자 잽싸게 또다시 이들에게 빌붙게되는데 훗날 대한민국 최대 최악의 대참사이자 중공과 쏘련의 지원으로 북괴김씨조선의 김성주가 주동했던 625한반도 적화 공산침략전쟁이 시작되던 당시 만주에 서식하던 이 연변짱깨식인종새끼들중 무려 5만명이 북괴군에 자진가담하여 온갖 살육, 학살과 각종 만행을 저지른채 보무 당당히 귀향한다. 이때의 공로로 중공돼지두목 모택똥이에게 연변자치주라는 서식지를 얻게된다. 대한민국이 1997년도에 IMF 직격탄을 맞고 위기에 처하자 이 연변짱깨식인종인민새끼들은 '이제 한국놈들이 연변에와서 청소하고 식당일하겠구나'라며 손뼉치고 좋아라함. 그러던 새끼들이 노무현의 속깊은 배려로 대량으로 대한민국에 흘러들어와 조폭단체도 만들고 보이스피싱사기에 한국여자 납치같은 인간쓰레기급 범죄에 속속들이 관여하고 있다.일제강점기 당시 항일운동및 생존을 위해 연해주로 건너갔다가, 쏘련 스딸린이의 강제이주정책에 의해 우즈벡, 카자흐 등의 중앙아시아 황량한 사막 한복판에 내던져진 고려인들과는 180도 다른 개쓰레기새끼들이 바로 조선족이라 불리우는 연변족새끼들임.
아, 중국에도 일베같은 머저리들이 있어서 개소리를 하는 것이거나,
아니면 중화뽕 거하게 취해서 자나깨나 충!성! 하는 그 짜ㅇ개라 불리는 족속들이 또 설치는 것이겠거니 했거든.
근데, 진지하게 중국이 그렇게 이야기들 하고 있고 마치 자국이 피해입은것 처럼 슬슬 몰아가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좀 무서워지기 시작함. 아무리 정권안정이 목적으로 한다 해도 뻔한 거짓말을 하는게 도저히 이해 안가는데, 그 뻔한 거짓말을 중화뽕에 취해 전심전력으로 믿어버리는 짜ㅇ개들이 넘나 무서움.
이게 일부의 븅신지럴이라 치부해도 중국 인구의 일부는 우리 인구 전체쯤 될거 아님.
레알 무서운거다.
작성일 : 20-03-1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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