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지사로 인해 이슈가 되는 재난기본소득은 보편적 복지의 물꼬를 틀 중요한 역할을 할것같습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복지도 좀 받아봐야 그 맛을 알겠죠
이재명지사가 민주당내에선 급진적인 개혁성향인데 잘 나신 대깨문들눈엔 친문이 아니라 별로겠죠?
내가볼땐 이미 문통은 그 쓰임새가 다한듯..대깨문들에 의하면 여러가지 여건상 모든개혁이 지지부진하다는데..머 그러한 이유들로 문정권에선 더 이상 개혁이 힘들어 보입니다.
담 정권은 일 잘하는 사람이 정권잡아서 기득권을 이겨내고 재난기본소득을 티핑포인트로 유럽처럼 체감되는 복지국가를 건설해주길 바랍니다.
적어도 노통도 있고 개인의 복수를 위해서라도 검찰개혁만은 성공할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