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정부의 역활을 폄하하고 겸역진이나 국민들이 잘한거라라며 오도하려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정말 우리 국민들이 다른나라 국민들보다 더 현명해서 코로나 사태가 안정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전세계의 모든 정치가들은 이런 일을 무서워합니다.
최초 중국의 사태도 정치가들의 전염병 공개 대처에 대한 망설임과 감추기로 확대 된 것이고,
현재 난리중인 유럽 및 미국, 남미 등등 모든 국가들의 정치인들도 마찬가기 였습니다.
"전염병에 대한 공개적인 대처를 망설이다 시기를 놓쳐서 일이 커졌다"
우리의 코로나에 대처의 가장 큰 점수는 "초기부터 완전 공개 대처"를 했다는 것입니다.
대처에는 폐쇄도 방법이 었고 페쇄가 아닌 기술적인 접근도 방법이 었습니다.
어느 방법이 우리에게 더 유효한 방법이 었는가는 현재로는 폐쇄보다는 기술적인 접근이 맞다 보입니다.
정치성향에 따라서 정부를 폠훼하고 싶은 분들도 있겠지만
정부가 코로나에 대한 공개 대처를 한 부분은 폠훼해서는 안됩니다.
마냑 우리 정부에서 공개 대처가 아닌 감추기 정책을 했다면 질병본부는 아무 것도 못했을 것 입니다.
이부분은 옆나라 일본을 봐도 명확하고 다른 나라들을 보아도 명확합니다.
코로나와 선거가 겹쳐서 코로나로 인하여 지지률조사에서 유불리가 나오고는 있어서 더 화나는 분이 게시겠지만 그분들에게 말슴드릴 것은 그러니 무조건 다 까자라는 방식은 절대 지지률에 도움이 안됩니다.
좀더 대범해 집시다.
최소한 정부의 잘한 점은 칭찬을 해가면서까야 다른 사람들이 대화를 할 것입니다.
무조건 까고보자는 식은 다른 분들과 대화자체가 안됩니다.
대화 자체가 안되는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바꿀수 있겠습니까?
절대 우리가 다른 나라국민보다 훌륭해서 지금 평안한 것이 아닙니다.
다른 나라처럼 정부가 제대로 대처못하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대처했다면 우리도 마트는 매일 동이 났을 것 입니다.
코로나에 대한 정부의 대처는 매우 잘하였고 잘하고 있으며 잘하도론 님들도 모두 도와야 점수를 얻습니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