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뭔가요?

밑의 벌러지들 처럼 남의 왜구당 애들 말만 믿고 휘둘리지말고 스스로 좀 찿아보세요~

님은 혹시 문재인이 인정한 것도 부정 하신단 건가요?

내가 봐서 저 색히 글 써놓고 아차 싶을 꺼

훠훠훠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요~~ ㅋㅋ
니들같은 토왜들 데리고 노는게 얼마나 재밌는데 아차 싶음?
ㅋㅋㅋ

아 정정한다.

저지능이라 아차 싶은 줄도 모를 듯

훠훠훠

일기쓰냐 ㅋㅋㅋ
왜구당 애들이 시키는 짓 시키는 말 밖에 못하는 벌러지가 ㅋㅋㅋ

아 그럼 이제부터 문재인정부말 철썩같이 믿을 건가요? ㅋㅋㅋ

ㄷㄱㄹ에 북괴밖에 없는 토왜들

문재인 대통령이 인정하든 말든 제가 좌로 치우쳐있든 말던 의리도 좆도 필요없고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진실이 더 중요합니다.

과학적으로 현재 입국자들의 우한폐렴 확진율과

지난 중국이 우한폐렴 한창일 때 입국한 중국발 입국자들의 확진율이

이토록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뭔가요?

그 때는 검사도 지금처럼 안 하고 그냥 발열검사나 하던 때였는데.

역시

중국인은 코로나를 튕겨내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던 것인가요?
중국땅을 거치기만 해도 코로나는 튕겨지는 그런 기운의 땅이었던 걸까요?

ㄷㄱㄹ에 북괴밖에 없는 토왜들. 아 요즘은 짱ㄲ로 갈아탔죠?

과학적 답변은 불가능하신 모양이네요

훠훠훠

근데 뭐 찔리는 게 있는가 갑자기 과학 타령을....

훠훠훠

언어장애냐 ㅋㅋㅋㅋ
말도 제대로 못하고 훠훠는
ㅋㅋㅋㅋㅋㅋ

훠훠 장애인설

즉, 문시늉 장애인...

훠훠훠

과학보다 맹바기 말이나 처 믿으며 사니 벌러지란 소릴 듣지~
ㅋㅋㅋㅋㅋ

본인이 주장하고 그 반박을 과학적으로 해보라네..

귀신 있어요. 있습니다. 없다면
과학적으로 반박해보세요.

초창기 중국인들이 올땐 우한지역을 제외한 중국인들이 들어온거고...즉 감염확률이 적은인원이 온거고 지금 유럽및 북미지역에서 오는 사람들은 그때로치면 우한이나 인근지역에서 대놓고 코로나피해서 오는건데 당연히 감염확률이 더높죠..이건 과학적근거고뭐고가 아니라 당연한건데 이런기본적인것조차 생각못하는분이 당연하다는듯이 떠드는게 참우습네요

대통령을 비롯 공인들은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해야 되기 때문에
저렇게 말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반론을 세우려면 명확한 입증이 필요함

입증이 될 근거들을 MB가 얼마나 세심하게 지웠을까?
MB는 이런쪽으로는 치밀한 면이 있어서 그리 허술하지 않음

그리고 모든 범죄는 동기가 확실하고 천안함 같은 걸 대상으로 한다면
당연히 강력한 동기가 있어야하는데 개연성 있는게 마땅히 없음

되리어 개연성이 있는 쪽은 한국 내부임
그저 입증적 근거를 발굴하지 못해
현재로선 천안함의 침몰에 대해서 함구하는 것 뿐임

의문이  한두개도  아니고  당시에  의문을  표하면  빨갱이로 매장당하는 분위기였음

진실알려줌.. 명박이가 뒤로 돈봉투 주면서 북한님 제발 인정좀 해주세요 뒷돈주다 걸린거하고

보복도 안한건 팩트지??

좌초란 걸 아직도 모르나?
눈치도 없는 사람들 많아 탈입니다.

전형적인 박쥐아닌가.. 자국민은 쥐잡듯이 잡아대다 막상 사건터지니 쫄아서 아무것도 못함..

찐따색키 ㅋㅋ

천안함, 연평도, 연평해전, dmz 지뢰 등  유족들이 모여서 단체 만들고
헛소리 짖어대고 가짜뉴스 퍼트리는 인간들을 전부다 고소 고발 조치 해야 함.
유족 명예훼손 등으로도.  그냥 가만히 두면 안됨.
벌레 새끼들이 세월호 유족 모욕하는것과 똑같음.

그러문입쇼.

문재인정부말 철저히 믿고, 가짜뉴스따위는 믿지말아야죠.

천안함은 좌초지...ㅋㅋ

다른글은 국적불명 잠수함이 들이 받았다면서 여기선 좌초라고 써놨네?
천암함이 두척이었나?
그냥 북한어뢰만 아니면 아무거나 상관 없다는 말같네?

천안함 폭발 시뮬레이션 영상
https://youtu.be/iCpPUqVt3ls


https://youtu.be/BhjHBOVY83s

림팩에 참가하였던 호주 해군 소속 콜린스급 잠수함의 어뢰 명중 영상입니다.
위 영상에서도 보듯 어뢰 폭발로 물기둥이 거의 생기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뢰가 직접 배를 타격한 것이 아니라 배 아래에서 폭발(비접촉 수중폭발)하여 이로 인한 충격파와 버블진동으로 발생하는 응력으로 배를 부러뜨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대부분의 중어뢰에서 사용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