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자 관리를 이꼬라지로 하는데 개학은 개뿔 언감생심 꿈도 안 꾸지만,
다 떠나서,
면마스크 씌워서 학교 보내는 건 절대 안된다고 본다.
교실이라는 밀폐공간에서 공기전파는 99% 확정적인 거고,
일단 애들은 떠들게 되어 있는데 비말분산 막는 작용을 거의 못함.
면 마스크 쓰고 기침이나 크게 소리쳐 보면 방울 튀어나오는 보임.
최소 아주 최소가 덴탈마스크고,
최소 KF80 수준 되어야 안심할 수 있음.
애들 활동성을 고려할 때 KF94 무리.
워낙 책임감 없는 정권이니 이런 기본적인 것 까지 걱정해야 하다니
ㄷㄲㅁ년들 마스크 안 사고 있지?
마스크 사러 갔다가 ㄷㄲㅁ년들 만나면 뺀찌로 이빨 다 뽑아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