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매 번 이름 바꾸는 당을 이번에는 꼭 국회에서 몰아내야 하지 않나
라고 생각해. 매번 보는 모습인데 내 정치성향을 떠나서 그 매번 새로운
하늘인지 땅인지 찾던당은 이름만 열심히 바꿔댔지 한번 재대로 뭘하는
꼬라지를 못봐서 이 번엔 완전히 퇴출시켜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
자원봉사자라..
신천지 산하 자원봉사 단체에서 성관계포교 해놓고서
그거 꼬발라서 세월호에 흠집내기 하려는 건가..
2년전 기사를 가져와서 무슨 이야기가 하고 싶은 걸까..
개인의 사생활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나..
성관계를 하든 불륜을 하든 당사자들끼리 해결할 문젠데
무슨 흘레 못붙어서 발정난 길냥이들 동네 시끄럽게 울어대는 것처럼
성관계 못해봐서 심통난 베충이가 시끄럽게 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