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강력하게 추측하는 것 하나가 마약입니다.
히로뽕으로 대표되는 야쿠자가 일본 정계에도 뿌리깊게 스며들어있을 거라 보고
503 역시 그런식으로 이용됐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야쿠자 개입은 모르고 약물로 조종당함)
유승민이 그랬죠 원래 503이 대통령 당선 전에는 안그랬는데
이상하게 당선되고 청와대에서 거주하더니 맛이 갔다고(최순실이 수시로 드나들고 침대가 3개있었음)
프로포폴부터 각종 마약들
바지사장을 내세워 권력을 잡고 있는데 그 바지사장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요
저는 마약과 최면밖에 없다고 봅니다. 둘 다 동시에 했을 수도 있겠죠
그리고 마약이니 최면이니 음모론이라 볼 고지식한 인간들 꼭 있을텐데요
근데 그런 음모론적인거 다 차치하고도
장담컨대,
저 원숭이 정신상태가 정상은 아닙니다.
뒤에서 저런 정신질환자 내세워 조종하려는 세력이 있다는 건 확실합니다.
저게 총리되면 딱 503과 최순실 꼴 나는 거에요